신세계(New World, 2012) | 서늘한 어둠의 세계의 심장을 도려내는 비정함 "독하게 굴어.....그래야 니가 살아......" 전국 각지의 크고 작은 범죄 조직의 통합으로 탄생한 국내 최대 범죄 조직 ‘골드문’...
Continue Reading→2017/04/28
My Struggle | Anyway, read this book to the end, I am the victor!
My Struggle | Adolf Hitler | Anyway, read this book to the end, I am the victor! It is remarkable because of the tremendous thickness ...
Continue Reading→2017/04/25
노잉(Knowing) | 반복되는 이브와 아담 신화
노잉(Knowing, 2009) | 반복되는 이브와 아담 신화 "전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이 위험에 처하면 그걸 느끼게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난 아무것도 못느꼈어요.... 잔디밭에 낙엽을 쓸고 있었을 뿐...." ...
Continue Reading→2017/04/24
더 데빌스 캔디 | 소리를 높여라! 악마의 속삭임이 들리지 않게
더 데빌스 캔디(The Devil's Candy, 2015) | 소리를 높여라! 악마의 속삭임이 들리지 않게 "사람들이 기타 연주를 크게 못 하게 해요. 크게 연주해야 하는데" 창작에 어려움을 겪는 화가 제시...
Continue Reading→2017/04/23
내가 살인범이다 | 액션, 반전, 연기 삼박자가 춤을 추는
내가 살인범이다(Confession of Murder, 2012) | 액션, 반전, 연기 삼박자가 춤을 추는 "봐요.....세상이 날 용서하는데 당신만 분노하잖아" 10명의 부녀자를 죽인 연곡 연쇄살인범은 자신을 끈질기게...
Continue Reading→2017/04/21
고스트 오브 다크니스 | 모호한 유령과 어색한 칼부림을 주고받는 두 남자
고스트 오브 다크니스(Ghosts of Darkness, 2017) | 모호한 유령과 어색한 칼부림을 주고받는 두 남자 "유령은 제거하기 쉬워, 내 밥줄이지 하지만, 악령은 완전 다른 얘기야" 초자연적 현상을 영적으...
Continue Reading→구울(Ghoul) | 로스토프의 백정을 깨워라
구울(Ghoul, 2015) | 로스토프의 백정을 깨워라 "이것은 '20세기의 식인문화'라는 다큐멘터리의 첫번째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라이언, 제니, 에단 등 세 명의 미국인은 우크라이나에서 1932년...
Continue Reading→Das Ende der Welt, wie wir sie kannten | Ignoring the end, and overcoming through the cultural revolution
Das Ende der Welt, wie wir sie kannten | Claus Leggewie, Harald Welzer | Ignoring the end, and overcoming through the 'cultural revolu...
Continue Reading→2017/04/20
1941 | 큰 기대나 뭔가 특별한 것을 바라지만 않는다면
1941(1979) | 큰 기대나 뭔가 특별한 것을 바라지만 않는다면 "미군과 교전하여 큰 타격을 입혔다! 이제 영광스럽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 1941년 12월. 일본의 진주만 기습 후 미국의 캘리포니아주가 일본...
Continue Reading→2017/04/19
나쁜 녀석들 2 | 1편보다 더욱 세련된 액션과 만담
나쁜 녀석들 2(Bad Boys II, 2003) | 1편보다 더욱 세련된 액션과 만담 "이봐 이 쥐들이 사람처럼그 짓을 하고 있어!" 경찰에 꼬리를 잡히기는커녕 오히려 재판에서 승소해 많은 경찰을 해직시킨 거대 마약상 ...
Continue Reading→2017/04/18
나쁜 녀석들(Bad Boys) | 입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나쁜 녀석들(Bad Boys, 1995) | 입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나쁜 경찰들 "8만 달러 짜리 차에 컵 받침 하나 없다고?" 포르셰를 타고 다니는 싱글의 훤칠한 형사 마이크 라우리와 어딘가 미덥지 못한 세 아이의 아빠...
Continue Reading→조수괴초 | 정성룡 선수를 떠올리게 하는 성룡의
조수괴초(刁手怪招 Master With Cracked Fingers, 1971) | 정성룡 선수를 떠올리게 하는 성룡의 앳된 모습 "곧 통증이 올거다. 하지만 걱정마라. 회복되면 손이 10배 강해진다" 의붓아버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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