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그리고 일상적인 생각을 쓰고. 이 모든 것을 음악을 들으며.

Recent Comments

About

블로그를 옮기면서

아무도 찾지 않는 고독하고 외로움 속에 파묻혀 고독을 추구하려는 음울한 본능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다. 그리고 만약 1년이 지나도록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나는 죽었거나 글 하나 올릴 형편도 못 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거나, 중병을 앓으면서 죽어가는 중이리라. 그땐 이 블로그가 사이버 세상의 내 무덤이자 묘비가 될 것이다. 저승에서도 글을 쓸 수 있다면 죽음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댓글 4개 :

  1. 그럴일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답글삭제
    답글
    1. 아, 이 모질도록 쓸쓸하고 고독한 자리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이 계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삭제
  2. 근래에 틈틈이 블로거 하면서 찾아왔습니다.
    블로그 글을 보니 잘 계신듯 ^^. 다행이네요.

    답글삭제
    답글
    1. 조슈아님 반갑습니다. 변변치 못한 글들임에도 개의치 않고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시는 한 분 한 분의 성의가 제게는 더할 나위 없는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삭제

Category

팔로어

Recent Comments

Blog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