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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0.

[영화 리뷰] 큰 기대나 뭔가 특별한 것을 ~ 1941(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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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나 뭔가 특별한 것을 바라지만 않는다면

"미군과 교전하여 큰 타격을 입혔다!
이제 영광스럽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

1941년 12월. 일본의 진주만 기습 후 미국의 캘리포니아주가 일본의 두 번째 공격 목표라는 소문이 돌면서 캘리포니아주 사람들은 공황에 빠진다.

1941(1979) scene 01

실제로 일본 잠수함 한 척은 할리우드를 공격하여 전공을 세우려고 캘리포니아 근방까지 잠입하여 LA로 향하는 길을 찾고 있었다.

1941(1979) scene 02

한편, 윌리는 곧 있을 댄스파티에서 베티와 멋지게 춤출 계획에 들떠 있었지만,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우려고 댄스파티는 민간인 출입이 금지된다. 월리에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껄렁한 군인 시타스키와 베티를 사이에 두고 힘겨운 싸움을 벌이게 된다.

1941(1979) scene 03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소싯적에 만든, 속 시원하게 때려 부수고 마음 편하게 웃자고 만든 영화? 아무튼, 너무 큰 기대나 뭔가 특별한 것을 바라지만 않는다면, 고만고만하게 볼 수 있을 것이며, 대가도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놀라우면서도 흥미로운 사실에서도 야릇한 감흥을 얻을 수 있는 영화.

본문에 사용된 이미지 저작권은 영화 「1941(1979)」 제작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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