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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1일 금요일

미세먼지 마스크를 청소기 필터로 재활용하기

도시 환경도 흉흉하고 그에 따라 인심도 흉흉해지는 혼탁한 세상에 공기마저도 흉흉하다. 어느덧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렸다. 참으로 안타깝고 서글프고 짜증 나는 현실이지만, 마땅히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어야 할 푸른 하늘을 시위라도 하듯 가로막고 서서 황달 걸린 사람의 얼굴처럼 하늘을 누리끼리하게 채운 미세먼지들은 다름 아닌 우리가 누리는 안락함과 편리함이 낳은 쓰레기들이라 할 수 있으니 딱히 누구를 탓할 수도 없다. 이제는 지역에 따라 공기의 질도 차이가 나니, 산업화 이전 시대에는 꿈도 꾸지 못할 불평등이 또 하나 추가된 셈이다. 예전에 어느 SF 영화에서 어둡고 음침한 도시를 걸어 다니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산성비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장면을 보면서 세상이 아무리 공해에 찌들어도 설마 저런 날이 진짜 올까 하고 코웃음 친 적이 있었는데, 다행히 아직 그런 날은 오지 않았지만 대신 마스크가 보편화될 정도로 공기가 오염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사실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빨간 마스크’ 괴담이 은근히 우리를 겁먹게 할 정도로 ‘마스크’는 부정적이고 음산한 이미지를 발산했다. 환자가 아닌데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뭔가 켕기는 것이 있거나, 아니면 얼굴에 보기 흉한 흉터가 있거나, 아니면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할 정도로 못생겼거나, 이도 아니면 수배자일까? 하는 짐작이 당연시될 정도였던 것이 지금은 하나의 패션이자 소품, 그리고 시대의 절망적인 공기질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어버렸다.

아무튼, 사정이 이러하니 미세먼지 농도가 거리에 나서자마자 목을 칼칼하게 만들 정도로 진득한 날에는 ─ 안경에 서리가 끼는 부작용 때문에 마스크 착용은 되도록 피하고 싶은 나 같은 사람도 ─ 부득이하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수가 없고, 이렇게 사용하다 버린, 자신의 임무를 나름 완료했음에도 칙칙한 하늘과는 달리 여전히 혼자 깨끗한 척하는 마스크를 보면 얄궂기도 하고 한편으론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다는 생각도 든다.

<저가형의 직사각형 형태의 마스크가 필터로 장착하기 좋다>

그래서 몇 번 사용한 미세먼지 마스크를 진공청소기 필터로 사용해봤는데, 2~3개월 사용 후 상태를 확인해 보니 사진처럼 시커먼 때가 낀 것을 보면 그래도 뭔가를 걸러주는 효과는 있는 것 같다. 요즘 진공청소기에는 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헤파필터’가 장착되어 있지만, 내가 쓰는 구닥다리는 카스텔라처럼 마냥 푹신푹신하기만 이름뿐인 필터가 있을 뿐이다. 인체공학적인 고가의 마스크보다는 인체공학적이지 않은 저가형 마스크가 장착하기 쉽고, KF80을 초과하는 마스크는 청소기의 흡입력을 심히 방해할 우려가 있기에 KF80 이하의 마스크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어디 굴뚝 청소라도 하고 온 것 같은 시커먼 때!>
<언젠가는 실외에서 단 하루 사용한 마스크가 숯검정이 될 날이 올지도!>

몇 번 쓰다 만 미세먼지 마스크를 청소기 필터로 재활용하는 것은 전문가에 의해 검증된 방법은 아니지만, 대략 6개월 정도 사용해 보니 청소기 흡입력이 약간 떨어지는 것을 제외하고는 문제 되는 점은 없었다. 혹시 또 아는가? 정말로 집안의 미세먼지도 걸러내 주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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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4일 일요일

중국 인터넷에서 하루아침에 말살된 가수 ~ 리지(李志)

중국 음원 사이트 하루아침에 사라진 노래들

중국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리지(Li Zhi, 李志)라는 중국 가수가 인터넷에서 사라졌다는 황당한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歌手李志的微博、微信以及音乐页面都已无法查看,原因未知」. 2019년 4월 12일, QQ 뮤직 등 중국의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그의 모든 노래가 삭제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런 가수가 존재했었다는 설명도 사라졌다. 웨이보와 위챗에서도 그의 계정이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단 하루아침에 한 사람의 존재가 한 국가의 인터넷망에서 깨끗이 제거되었다. 뉴스에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했다. 사실 난 리지라는 가수는 전혀 모른다. 다만, 중국어 위키피디아에 설명에 따르면 그는 중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공연했을 정도로 유명한 독립 음악가라고 한다.

가수 리지는 모르지만, 국외에도 이름을 알린 유명 가수가 그가 태어난 모국의 인터넷에서 철저하게 말살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몇 자 적어보게 된 것이다. 사실 한국에서도 사회적 통념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금지곡이 존재한다. 군사독재 시절에는 말도 안 되는 검열의 기준을 들이대며 어처구니없는 금지곡을 양산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리지의 경우처럼 가수의 존재와 그가 창작한 모든 노래를 한 사회에서 완전히 말살시켜고 하지는 않았다. 현대 인터넷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하면 중국 인터넷상에서 리지의 존재가 제거된 것은 중국 사회에서 그의 존재를 제거하고자 하는 중국 정부의 의지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가수 리지는 그들에게 무엇을 밉보였을까?

과연 그가 무슨 잘못을 저질러 그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던 것일까? 위 뉴스에 달린 안타까움과 의혹으로 뒤섞인 수많은 댓글을 보면, 그에게 마약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음악가가 마약 같은 약물 문제로 구설에 오르는 것은 비일비재한 일이다. 한국에도 마약 문제로 입건된 가수가 한두 명이 아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부른 노래를 들을 수 없단 말인가? 마약에 취해 영감을 얻어 부른 노래를 들으면 중독이라도 된단 말인가? 중국에서 마약은 한국에서와같이 불법이므로, 리지라는 가수가 마약을 불법으로 먹었다면 법에 따라 처벌하면 된다. 하지만, 그는 감옥에 갇히지는 않았다.

그렇다면 그의 언동이나 노래 가사가 그들의 심기에 거슬렀다는 뜻이다. 그것도 아주 심하게 말이다. 몇몇 독립 음악가들의 언행이 거칠기는 하다. 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회에 크게 물의를 일으킬 정도로 과하지 않다면 그것은 단지 ‘표현의 자유’일 뿐이다. 몇몇 가사에서 (구글 번역으로 보면) ‘마오’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것을 보면, 그는 은근히 ‘우상’을 비판했던 것도 같다. 톈안먼 광장에는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듯한 오싹한 눈빛으로 중국 인민을 감시하는 그분의 초상화가 여전히 보란 듯이 걸려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정말로 그가 ‘마오’를 비난, 혹은 비판하려는 의도로 그런 가사를 지었다면, (인민을 근심 걱정하는 양심적인 마음에서 대기근을 정당하게 비판했던 펑더화이와 류사오치의 끔찍한 결말에서 볼 수 있듯) 이것은 그 누구도 면죄 받을 수 없는 불경죄이자 괘씸죄에 해당할 것이다. 이것이 중국 인터넷에서 그가 ‘삭제’된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사진 출처: https://www.voachinese.com>

여전히 자유에 대한 탄압이 횡횡하는 곳

중국은 정말 알다가도 모를 나라다. 한때 폭군의 독재가 유행했던 과거에나 있을법한 일을 잊을만하면 저질러 사람을 놀래주는 곳이 중국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쌓아 올린 수많은 부와 지식, 기술은 어디다 엿 바꿔 먹었단 말인가? 왜 중국은 경제 발전이 인권이나 의식, 그리고 정치의 진보로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면 그들에게 그 많은 부가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부만 쌓는다고 사회주의 이상이 저절로 실현된단 말인가? 어떻게 정부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나의 둔탁한 머리로서는 그밖에 다른 것은 떠올릴 수가 없다) 한 가수의 창작물을 완전히 소멸시키려는 야만적인 시도를 정말로 실행에 옮길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21세기에도 예술적 창작물이 나치의 홀로코스트처럼 권력에 의해 무참히 학살당할 수 있단 말인가? 정말 알다가도 모를 나라 중국이지만, (리지의 사건으로 새삼스레 다시 떠올리게 된 사실이지만) 한국에도 여전히 금지곡이 존재하는 사실은 씁쓰레한 뒷말을 남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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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2일 금요일

여전히 불펌을 방조, 혹은 조장하는 네이버

불펌을 방조? 아니 조장?

확고부동하게 팔이 안으로 굽는 네이버 검색의 편파성은 비단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그중 가장 큰 문제는 원본 글과 복사 글도 구분 못 하는 백치 같은 네이버 검색 엔진의 인공지능이다. 하지만, 묘하게도 네이버 테두리 안에 있는 (ex,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 글들에 관해서는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유사 문서를 필터링하는 것을 보면, (‘뽐뿌’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와 타사 블로그 등 네이버 서비스 범위 밖의) 원본 글을 네이버 블로그로 그대로 복사하는 것을 못 막는 것이 아니라 방조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네이버의 검색 엔진 로봇 나이가 한두 살도 아닌데, 원본 글과 복사 글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이 문제는 검색 엔진의 미흡함이 아니라 부모가 그렇게 하라고 가르친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불펌 글이 보란 듯이 유사 문서 필터링을 통과하는 것도 어이가 없는 일이지만, 기가 막히게도 불펌 글이 원본 글을 밀어내고 상위에 노출된다. 불펌 글도 버젓이 상위에 노출되니 굳이 머리 굴리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 그냥 눈알이나 잘 굴려 쓸만한 글을 찾아 불펌하면서도 블로그를 키울 수 있다. 이것이 불펌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증거 스크린샷을 미처 못 찍어 놓은 것이 천추의 한이 되지만) 어쩔 땐 원본이 쥐도 새도 모르게 그냥 사라지기도 한다. 이름하여 네이버 블로거 사용자를 시도 때도 없이 사시나무 떨듯 공포에 떨게 하는 ‘누락’! 자신의 글이 불펌 글에 밀리는 것도 억울한데, 불펌 글에 밀려 누락이 되면 원본 글 주인장은 그야말로 억장을 무너진다. 원본 글이 불펌 글에 밟혀 누락되 현상은 내가 한번 경험한 이후로 다시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일시적인 오류였을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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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 글이 누락되기는커녕 오히려 원본 글보다 검색 순위가 높다!>

결국 푸념이올시다

정확성만큼이나 공정성을 지켜야 할 검색 엔진이 자사 서비스에 올라온 글들을, 그것도 불펌 글을 의도적으로 상위에 노출시키는 비열한 행위에 대해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10여 년 전에도 오늘 내가 쓰는 글과 맥락이 똑같은 글들이 참 많이도 올라왔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그럼에도 변하지 않고 도도하게 버티고 있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겠다. 여기에 언론까지 장악하려 드니 말 다 했다. 이런 네이버가 검색 엔진 하나로 전 세계 인터넷을 장악한 구글보다 한 살 어리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비도덕적이고 제대로 된 혁신 하나 보여주지 못하는 기업이 떡 하니 물길을 막고 있으니, 숨통이 트일 리가 없다. 누군가의 말대로 네이버가 망해야 한국 IT가 살아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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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5개 글을 통닭 배달하듯 열심히 실어나른 블로거도 있다!>

아무튼, 악담은 그만하고 상황이 이렇게 저질스러우므로,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는 기타 블로그 사용자는 네이버의 불펌 때문에 당황하거나 짜증을 겪어본 적이 한두 번은 있을 것이다. 내 글을 불펌한 글을 처음 발견했을 땐 뭔가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지만, 이것도 익숙해지면 그냥 그러려니 한다. 나 같은 경우는 한 블로거가 한두 개가 아닌 무려 15개의 글을 불펌한 적도 발견했을 정도다. 이 블로거는 내 글만 아니라 ‘뽐뿌’ 등 여기저기에서 열심히 실어날랐다. 이쯤 되면 선수가 따로 없다. 이 지경까지 오면 신고하는 것도 정말 고역이다. 그렇다고 그냥 내버려 두자니 불펌한 블로거가 괘씸해서 뽀드득뽀드득 이가 갈린다. 더욱 가관인 것은 불펌을 해도, 그리고 여러 번 신고 당해도 아무런 제재가 없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네이버에서 불펌은 걸리면 그만이고, 안 걸리면 좋은 것이다!

간만에 불펌 글을 발견해서 홧김에, 그리고 개선될 기미가 개미 새끼만큼도 보이지 않는 네이버의 뻔뻔한 작태가 하도 답답해서 몇 자 적어보았다. 이런 식으로 타사 블로거를 질식시켜 네이버 블로그로 끌어들이려는 수작일지도 모르겠으나, 애초에 내가 네이버 블로그에 구글로 옮긴 이유는 검색 노출에 유리하고 불리하고 떠나 내가 죽은 후에도 어느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내 글들을 보관해 줄지에 대한 숙고의 결과이기 때문에 난 주우욱~ 구글에 남으련다. 솔직히 구글 외엔 딱히 대안도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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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7일 수요일

강황, 이것만은 알고 먹자 ~ 중금속 오염

지나가는 결에 아침 방송에서 ‘강황’에 대해 설교하듯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을 보았다. 사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먹고 말건 내 상관할 바 아니지만, TV에서 몸에 좋다고 언급한 식품은 그날 마트에서 동이 난다는 말이 떠돌 정도로 유난히 TV에 나오는 정보를 과대평가하거나 과하게 신임하는 경향이 있는 한국 사람 특성상 TV에서 말하지 않는, 혹은 말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역시나 놓치고 지나칠까 봐 하는 노파심에 몇 자 적어 보고자 한다.

사실 내가 볼 땐 강황은 대표적인 중금속 오염 식품 중 하나다. 그것은 강황이 문제라기 보다는 그것을 생산하는 국가, 즉 인도의 토지 오염과 그 나라의 식품 산업 환경의 문제지만, 아무튼 전 세계에서 소비되는 대부분의 강황이 인도산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먹기 전에 한 번쯤 생각해볼 문제다.

손수 설립한 식품과학수사연구소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식품들을 검사하는 마이크 애덤스(Mike Adams)가 집필한 책 『음식의 역습(Food Forensics)』에는 강황 보조제에 납 3OOppb 이상이 검출되었다고 나온다. 마찬가지로 다른 인도산 향신료에도 중금속이 다수 검출되었다. 강황(혹은 강황의 뿌리줄기를 말린 심황) 가루의 중금속 오염 문제를 다룬 기사는 구글링하면 꽤 찾을 수 있다.

Ground Turmeric as a Source of Lead Exposure in the United States」 문서를 보면 심황에 과다하게 포함된 납 문제로 리콜이 된 제품들이 다수 있으며, 미국 어린이의 납 중독 문제도 언급되고 있다.

Tests Reveal Heavy Metals in Organic Turmeric Powder」 문서에는 인도의 경우 품질 기준이 아예 없으며, 충격적이게도 중금속 검출 결과에서 비소까지 검출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금가루처럼 생긴 이 수퍼푸드에 중금속이?>

아이러니하게도 강황의 주요 성분인 커큐민(curcumin)은 신체 내부에서 납의 킬레이트제 역할을 하며 뇌를 포함한 여러 기관에서 납으로 인한 부담을 상당히 줄여준다. 이런 이유로 설령 강황에 납이 포함되었더라도 강황의 킬레이트제 역할로 중화될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참으로 모험적인 발상이다. 자신의 건강을 담보로 그것을 실험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그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판단이며, 그로 인한 결과 역시 본인의 책임이다.

만약 인도산이 아닌 강황을 구할 수 있다면 강황은 누구 말대로 수퍼푸드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난 죽어도 인도산 강황을 먹어야 하겠다면 납 킬레이트제 역할을 하는 마늘 기름이나 참깨씨 기름과 같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카레를 즐겨 먹어왔고, 얼마 전까지 인스턴트 카레 라이스 가루로 직접 조리해서 먹기까지 했던 나로서는 강황이 중금속에 오염되었다는 보고서는 큰 충격이었다. 때론 내가 앓는 만성질환이 나에 대한 카레의 복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래서 요즘은 될 수 있는 대로 ‘강황’ 섭취를 약간은 자제하고 있다. 꼭 먹어야 할 음식도 아니고 내 식탐이 그렇게 강한 것도 아닌 데다가 아무거나 잘 먹는 나로서는 어떤 음식을 금하는 문제는 크게 어려울 것이 없다. 다만, 이러한 사실을 매우 늦게 알게 된 것은 심히 유감스럽고 찝찝한 일이다.

그렇더라도 인스턴트 카레 식품에 함유된 강황의 양은 매우 적은 편이다(재밌게도 값이 비쌀수록 함유량은 늘어난다). 설령 이런 카레에 첨가된 강황이 중금속에 오염되었더라고 하더라도 (카레를 링거 꽂듯 달고 사는 사람이 아닌 이상) 성인이라면 크게 걱정할 일은 없을 것 같다. 다만, (중금속이나 각종 화학물질에 가장 약하고 민감한 시기인) 성장기에 있는 아이나 (특히 아토피나 감기 등을 달고 사는 허약 체질이라면 더더욱) 오랜 기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카레를 섭취할 때 킬레이트제 역할을 하는 해산물 등과 함께 섭취하는 등 주의할 필요는 있다.

<언제봐도 먹음직스러운 카레>

중금속 오염은 체내에 축적되고 그로 말미암은 피해는 대부분 돌이킬 수 없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 증상 또한 원인을 확실하게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모호하고 은은하게 우리의 몸을 갈아먹는다는 점에서 매우 무섭다. 분명 중금속 오염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지만, 이상하게도 식품에는 중금속 검사 결과가 표기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의도적인 방관일까? 아니면 모든 가공을 거쳐 최종적으로 우리 식탁에 오르는 식품에 포함된 중금속은 거론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미미한 양이기 때문일까? 혹은 식약청에 의해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되고 있기 때문일까? 더불어 우리가 철석같이 믿는 유기농 마크가 중금속에 대한 안전까지는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언급하고 싶다. 이렇게 놓고 보면 식품 안전에서 중금속은 완전한 이방인이거나, VIP라도 되는 것 같다.

노파심에 몇 자 적었지만, 이 글을 진지하게 읽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뭐, 그래도 상관은 없다. 나 또한 많은 사람의 먹거리 문제에 심히 간섭하고 싶지도 않거니와 내가 아는 얄팍한 정보로는 강황이나 심황이 첨가된 모든 식품이 중금속에 오염되었다고 판단할 수도 없다. 또한,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하지 않는가? 그냥 아는 것만큼 잘 먹고 잘살다가 죽으면 그만이다. 고로 그냥 알고 있는 몇 가지 어줍잖은 사실에 대해, 그리고 그에 대한 내 생각을 시시한 의무감에 몇 자 적어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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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Runtastic 활동 기록을 tcx, gpx 파일로 내보내기

출처: runtastic

혼자, 또는 강아지와 산책하러 나갈 때 꼭 챙기는 앱이 있는데, 바로 런타스틱(Runtastic)이다. 사실 꼭 사용할 필요가 있는 앱은 아니지만,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기록으로 남기려는 고무줄처럼 질긴 습성을 타고난 ‘호모 사피엔스’로서는 그냥 간과하기 어려운 앱이다.

아무튼, 요즘 걷고, 달리고, 자전거를 타는 등 꾸준히 야외 운동하는 사람치곤 이런 앱 하나쯤은 사용할 법도 한데, 살다 보면 어떤 이유로든 다른 앱으로 갈아타야 할 번뇌의 순간에 마주칠 때가 있다. 이때 가장 난감한 것이 바로 런타스틱에 저장된 지난 수많은 나날의 추억들이다. 이런 이유로 떠나지 못하고 런타스틱에 발이 묶여 있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아주 간단하게 런타스틱의 모든 활동 기록을 다른 앱에서 불러들일 수 있는 tcx, gpx 파일로 내보내는 방법이 있어 소개한다.

위 출처의 유틸을 사용하면 런타스틱의 활동 기록을 tcx, gpx 파일로 내보낼(export) 수 있는데, 이렇게 내보낸 데이터는 런키퍼(RunKeeper), 스포츠 트래커(Sports Tracker), 스트라바(Strava) 등의 런타스틱과 같은 기능을 하는 다른 앱에서 데이터를 불러들일(import) 수 있다. 다만, 사용자가 임의로 추가한 GPS 기록이 없는 활동 기록은 (예를 들어 운동 시간과 거리 정보만 입력된) 불러들이는 과정에서 에러를 내며 건너 띄어질 수 있다.

Export Runtastic activity to tcx, gpx files
<Runtastic 활동 기록 내보내기>
Export Runtastic activity to tcx, gpx files
<zip 파일을 풀면 날짜별로 활동 기록이 저장되어 있다>
Export Runtastic activity to tcx, gpx files
<런키퍼는 한 번에 100개의 tcx, gpx 파일을 불러올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명령 프롬프트 창에서,

runtastic -email user@example.org -password secret123 –format tcx(or gpx)

를 입력하고 몇 분 기다리면 zip 파일 안에 런타스틱 모든 운동 기록이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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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수요일

바이두 오프라인 다운로드 서비스 불능에 대한 유치한 고찰

내겐 2테라(지금은 1테라)라는 엄청난 무료 클라우드 저장 공간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다짜고짜 중국을 불신하는 사람들은 1테라 무료 공간도 흡족하지 않을뿐더러 1테라를 무슨 개인정보 빼가려는 음모의 미끼 정도로 비약해서 보는 협잡꾼도 더러 있다. 그런데 특별한 이유도 없이 바이두 서비스를 불신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을 울며 겨자 먹기로 바이두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게 만드는 바이두 클라우드만의 (그리고 115 클라우드 정도?) 특별한 기능이 있다. 바로 마그넷 링크와 토렌트 파일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다운로드(离线下载)]다. 토렌트 공유는 시드가 많을 때, 즉 한창 공유 중일 때는 매우 빠른 다운로드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유 파일의 유행이 지나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도 지워지고, 그렇게 하드디스크에서 삭제되어 시드가 사라지면, 영영 받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바이두 [오프라인 다운로드]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그리고 사람들의 컴퓨터 속에서 영원히 삭제된 파일일지라도 그 파일이 만약 바이두 클라우드 서버 어딘가에 존재한다면, 다시 말해 수억의 바이두 사용자 중 단 한 사람만이라도 그 파일을 보관하고 있다면, 설령 그 사람이 파일을 공유하지 않더라도 해당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이렇게 되어야 정상!>

하지만, 저작권자 처지에서는 매우 불쾌한 기능이지 않을 수가 없다.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영화 같은 동영상 파일을 누군가가 굳이 공유하지 않더라도 토렌트 파일이나 마그넷 링크만 있으면, 파일을 아무나 내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오프라인 다운로드]로 찾아낼 수 있는 파일이 예전만큼 포괄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렇더라도 중국을 불신하는 사람들도 어쩔 수 없이 바이두 회원가입을 하게 할 정도로, 간혹 득템의 짜릿함을 만끽시켜 줄 정도로 유용한 기능이었다. 또한, 내 컴퓨터를 웹서버로 만들면 [오프라인 다운로드]로 기능으로 4G 이상 파일을 업로드할 수도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 [오프라인 다운로드] 기능이 고자처럼 아예 불능이 되었다. 간혹 먹통이 될 때는 있었지만, 그것은 주말이나 휴일만 되면 바이두 클라우드가 거북이처럼 느려터지는 일처럼 비일비재한 일이면서도 하루 이틀이면 정상으로 돌아왔기에 큰 문제가 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百度网盘磁力链接、种子下载功能暂停使用」 기사에서 보듯, [오프라인 다운로드] 기능을 바이두가 막아 놓은 상태다. 이유는 서비스 최적화에 따른 일시적 기능 정지처럼 말하고 있지만, 복구 시간에 대한 공지도 없고, 아직도 안 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다른 사연이 있는 것 같다.

<[오프라인 다운로드] 기능 정지에 대한 뉴스 기사>

그런데, 내 생각엔 저작권 단속이나 음란물 단속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중국도 한국처럼 주기적으로 음란물 단속을 대대적으로 시행하는데, 바이두 같은 경우 음란물을 공유하다 걸리면 계정 삭제 정도는 각오해야 한다. 공유 규모가 정도를 넘어서면 형사 입건까지 간다. 하지만, [오프라인 다운로드] 기능을 이용하면 마그넷 링크만으로도 음란물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바이두의 음란물 자동 차단 시스템에 의해 음란물임이 확인된 동영상은 공유 여부에 상관없이 자동 삭제되지만, 모든 음란물이 다 해당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사용자가 파일의 해시값을 변경하거나 압축해서 올리면 음란물 차단 시스템도 간단하게 피해갈 수 있다. 이런 파일을 바이두의 공유 기능으로 공유하지 않고, 마그넷 링크나 토렌트 파일로 만들어 [오프라인 다운로드]로 배포한다면 단속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바이두로서도 골치가 아플 것이다. 이런 악용의 소지가 있으므로 잠시 [오프라인 다운로드] 기능을 꺼둔 다음 재계 여부를 두고 고민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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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8일 토요일

아쉽게 놓친 2018년 스택 초대 코드 이벤트

Sadly missed 2018 stack invitation code issue event

출처: https://www.transip.nl/knowledgebase/artikel/267-wil-een-invitecode-voor-stack/

위 링크에 주렁주렁 달린 댓글을 보아 올해, 그러니까 2018년 4월 정도에 스택(stack) 초대 코드 신청이 가능했던 것 같다. 작년, 그리고 그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일시적인 이벤트 형식으로 초대 코드 신청을 받은 것이다. 스택 계정을 세 개나 가지고 있지만, 알림 메일 같은 것 받지 못했다. 받았으면, 블로그에 시기를 놓치지 않고 글을 올렸을 텐데 말이다. 올해는 아쉽게도 놓치고 말았다. 1테라 무료의 스택 클라우드가 꼭 필요한 사람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벨기에 스택 홈페이지를 확인하다 보면 언젠가는 초대 코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이 짧은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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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2일 화요일

이름 모를 새야, 나와 함께 날아주겠니?

새벽에 산책하러 나가다 학교 뒤 가로수들이 늘어선 샛길 길가에 이름 모를 새가 죽어 있는 것을 봤다. 순간 난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제지당한 것처럼 그 자리에 멈춰 섰다.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내 몸이 새의 주검처럼 굳어진다. 오싹함이 냉동육처럼 굳은 나의 몸을 정수리부터 발바닥까지 흩고 지나간다. 누르스름한 가로등 불빛이 창백해진 내 얼굴을 다소나마 살아있는 사람의 얼굴빛처럼 누리끼리하게 덧칠해주니 그나마 다행이다. 아직 해도 뜨기 전의 이른 시간이니 당연히 지나가는 사람도 없는데 별걸 다 걱정한다. 오바이트처럼 밀어 오르는 잡념을 힘겹게 떨쳐내고 묵념 한 번 정도 할 시간이 채 못 지나 나는 다시 내 갈 길을 간다. 하지만, 냉혹한 채권자처럼 쌀쌀맞지 못한 나는 몇 걸음 옮기지 못해 다시 새에 대한 상념에 휩싸인다. 몇 년이나 살았을까? 새는 사람처럼 쭈글쭈글 늙지 않는다고 하니 겉모습만 보고는 나이를 짐작하기 어렵다. 새가 우리 동네에서 한 20년, 아니 10년이라도 살았다면, 나와 아주 인연이 없다고는 말하지 못할 것이다. 적어도 내가 동네를 돌아다니는 동안 그 새의 울음소리를 최소 한번 이상은 들어봤을 것이고, 새 역시 동네 골목길을 어슬렁거리는 내 머리 위를 적어도 한 번 정도는 활공했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먼 이웃사촌이었던 셈이다. 이름을 모르고 종(種)이 다르다고 해도 이웃사촌이 죽었으니 마음이 편할 리가 없다. 때에 따라 이렇게 내 감수성은 매우 값이 싸진다. 때에 따라서 말이다.

주검이 아직 온전한 것으로 보아 죽은지는 얼마 안 된 것 같다. 특별한 외상도 없는 것으로 보아 몇몇 짓궂은 학생들의 소행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이 길에서 간간이 들고양이와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그렇다면 고양이의 짓일까? 아무튼, 사람의 짓으로 보이지 않아 왠지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설령 진실은 그렇지 않더라도 자기 마음 편할 수 있는 방향으로 믿고 싶은 것이 치사하고 얄궂은 사람의 마음이다.

새벽부터 도시의 환한 가로등 불빛 사이에 놓인 어둡고 깊은 죽음과 마주하니 약간 당혹스럽다. 죽음이 기분 나쁜 것은 아니다. 설령 그것이 사람일지라도 주검과 마주치는 것도 기분 나쁘지는 않다. 어차피 죽음은 마지못해서라도 겸허히 수용해야 할 삶의 일부니까. 그렇다고 마냥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아무 대비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죽음과 마주치게 되면 약간은 기분이 언짢거나, 약간은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왜일까? 자신과 평행선을 그으며 살아왔던 새의 죽음에서 언제가 직면하게 될 자신의 죽음을 떠올리게 되어서일까? 아무튼, 난 후자다. 그러나 이름 모를 새의 죽음 그 자체보다는 새의 주검이 길가에 아무렇게나 방치된 것이 더 나를 불편하게 만든다. 그 불편함이 죽음을 애써 외면하려는 나의 냉혹함에서일지, 아니면 진정 새의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동정심에서일지는 꼭 집어 말하기 어렵지만, 이대로 지나치려니 내 값싼 동정심이 나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아마 며칠 동안은 이 일이 내 머릿속을 보란 듯이 활공하고 다닐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발걸음을 급히 되돌린다. 주검은 나를 기다리기나 한 듯이 아까 봤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 약간은 괘씸하다. 어디 내 눈에 안 띄는 대로 어떻게든 굴러가 주었으면 좋으련만. 작은 삽이라도 있다면, 주변 흙을 파 꿈꾸듯 잠든 작은 주검처럼 앙증맞은 무덤을 만들어주련만, 지금 이 시간에 어디 가서 삽을 구한담. 터무니없고 지나친 생각이다. 그래서 주변에 떨어진 낙엽을 약간씩 긁어모아 주검 위에 수북이 쌓아올린다. 근처에 커다란 돌덩이도 있어 특별한 이유없이 옆에 가져다 놓는다. 묘비도 아니고, 제사상 올리는 제단도 아니지만, 그럭저럭 봐줄 만하다. 약간은 등에 떠밀려 완성된 성의없고 보잘것없는 무덤이지만, 자리를 털고 일어나 가만히 감상해 보니 그래도 모양만은 그럴싸하다. 무겁게 가라앉았던 마음이 다시금 한결 가벼워진다. 바람만 불지 않는다면, 며칠은 그럭저럭 버틸 것 같다. 부디 오늘의 낙엽묘가 주검이 흙으로 말끔히 되돌아갈 때까지만 잘 버텨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마무리를 짓고 아까보단 확실히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나는 다시 산책을 떠난다.

<어느 이름 모를 새를 위한 낙엽묘>

그런데 저녁이 되어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몇 시간 잊고 있었던 낙엽묘가 떠오르지 않을 수가 없다. 또다시 마음이 무거워진다. 무심한 날씨에 대한 원망과 비에 휩쓸려 떠내려갈지도 모를 낙엽묘에 대한 걱정이 나를 짓궂게 휘감고 돈다. 비가 오면 엄마의 무덤이 걱정돼서 우는 청개구리의 마음이 이와 같을까? 이왕 만드는 거 좀 더 튼실하게 묘를 만들어 주지 못한 나의 무심함과 경솔함에 화가 난다. 아마 지금쯤은 차갑게 식은 새의 깃털 속으로 차가운 빗물이 속속 스며들어가고 있을 것이다. 난 정말 차가운 것은 질색인데 새는 어떨까? 뜨끈 미지근한 내 눈물이 식을 대로 식은 주검을 덥혀줄 수 없는 아쉬움이 가슴을 저리게 한다. 미안한 마음 금할 수가 없다. 착잡한 마음 금할 수가 없다. 하지만, 오늘 내가 보인 자그마하고 소심한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아니면 이런 멍청한 나를 가엽게 여겨서라도 훗날 내가 죽으면 내게 하늘을 나는 법을 가르쳐주겠니? 그래서 외롭지 않게 나와 함께 날아주겠니? 나는 그저 자유롭게 날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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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6일 금요일

구글 블로그가 좋은 점 ~ 글 발행 날짜 지정

여전히 블로그 이사 중인 난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책 리뷰’ 글들을 틈틈이 구글 블로그로 옮기는 중이다. 그런데 멍청하게도 최근에서야 블로그에 올리는 글의 발행 날짜를 사용자가 직접 지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발행 날짜는 [태그]를 설정하는 곳 바로 밑 [일정 잡기]에 있는데, 대충 테스트를 해보니 1970년부터 9999년까지 지정할 수 있다. 설마 구글 서버의 타임스탬프까지 그런 식으로 저장되는 것은 아니겠지만(만약 그렇다면 남의 글을 약간 수정한 다음 글의 발행 날짜를 조작하여 게시한다면 원자작자가 누구인지 모호하게 된다), 아무튼, 블로거가 자신이 쓴 글의 발행 날짜를 변경할 수 없는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시스템과는 사뭇 다르다. 구글 블로거뿐만 아니라 워드프레스도 글의 발행 날짜를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국외 블로그 서비스는 대부분 이 시스템을 지원하는지도 모르겠다.

<네이버에 올린 글의 게시 날짜와 시간까지 옮길 수 있다>
<글 발행 일정 잡기>
<이 글을 9999년에 발행시킬 수도 있다!>

각설하고, 나처럼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에서 구글 블로그로 열심히 이사 중인 사람이나 이를 진지하게 고민 중인 블로거라면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유용한 기능이다.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에 올린 글들을 해당 글이 게시된 날짜와 시간까지 그대로 구글 블로그로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구글 검색 노출에 불이익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시다시피 구글 검색엔진은 네이버처럼 단지 최신 글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상위 노출이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아직 구글 블로그를 접한 지 1년은 채 아니 되었지만, 그래도 반년은 넘게 사용해 왔는데, 이렇게 매우 쓸모 있는 기능을 최근까지 몰랐다니 참으로 어처구니없다. 내 비록 안경쟁이지만, 그래도 책도 읽을 정도의 시력은 되는데, 도대체 그 눈은 지금까지 뭘 했는지 모를 일이다. 물론 발행 날짜 수정도 가능하지, 블로그를 이사 중인 사람은 반드시 명심하기 바라는 노파심에서 몇 자 적어보았다.

하물며 재미있는 것은 9999년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에 게시될 글도 지금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9999년까지 7981년 남았으니까 대략 40년 주기로 한 편씩 글을 예약 발행한다면 200편의 글만 있으면 9999년까지 꾸준히 글을 발행할 수 있다. 100편의 글이라면 80년 주기로 글을 작성해서 9999년까지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오 이 얼마나 짜릿하고도 신묘한 일인가! 나는 죽었지만, 내 블로그는 9999년까지는 ‘살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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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3일 화요일

아부시반금련(我不是潘金莲, I Am Not Madame Bovary, 2016) 한글 자막

I Am Not Madame Bovary 2016 movie poster
<'아부시반금련' 영화 포스터>

자막을 제작한 것까지는 괜찮은데, 뭔 객기가 발동했는지 배포해 버렸다. 알게 모르게 미국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는 데 이바지한, 어떠한 사적인 이익도 취하지 않던 (그럼에도, 소위 말하는 전문 자막제자작보다 더 높은 수준의 자막을 제작했던) 아마추어 미드 자작제작자들이 무더기로 고소를 당했다는 충격적인 뉴스에도 말이다. 고민했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무단으로 자막을 제작하여 배포하는 행위는 엄연히 불법이니 고민할 수밖에 없다. 완성도는 둘째치고 어렵게 어렵게 시간과 공들 들여 제작했는데, 그냥 썩혀두기는 아깝고 배포하자니 법이 무섭다. 배포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밑도 끝도 없는 번뇌에 빠져들었을 즈음에 「미드자막제작자 집단고소와 저작물공정이용」이란 글을 읽게 되었다. 많은 아마추어 자막제작자들에게 위안과 힘을 북돋아주는 좋은 글이다. 고로 나도 (용기보다는 객기에 가까운) 기운을 발휘하여 영화 「아부시반금련(我不是潘金莲, I Am Not Madame Bovary, 2016)」 한글 자막을 배포한다.

내가 이 자막을 이윤을 목적으로 만든 것은 절대 아니지만, 내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가 설정되어 있기에 완전히 비영리적이라고도 주장하기가 참 그렇다.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애드센스를 철회하기도 그렇고. 참 난감하다. 그래도 아마추어 영화 자막제작자가 고소당했다는 뉴스는 (최소한 내 눈에는) 안 보이는 것 같아 약간은 안심이다. 혹시 그랬다는 뉴스를 본 사람이 있다면 제발! 재빨리! 늦기전에! 제보 좀 부탁한다.

<'아부시반금련' 스냅샷>

각설하고, 자작 제작은 영어 자막을 (영화는 24fps, 139분 영상) 기반으로 이따금 중국어 자막도 참조했으며, 원작 소설인 류전윈(刘震云)의 『나는 남편을 죽이지 않았다(我不是潘金莲)』도 참고했다. 사실 대화 내용을 소설에서 그대로 가져다 쓴 부분이 많아 원작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번역은 구글/파파고와 약간의 내 문학적 상상력에만 의존했기에 오역과 의역이 강을 이루고 산을 오른다. 하지만, 감히 장담하건대 영화를 감상하는 데는 큰 무리는 없으리라 여겨진다. 오래전에 제작한 두 건의 자막에 비하면 상당히 공을 들인 것이고, 그만큼 (오직 앞서 제작한 두 건의 자막과 비교하면) 완성도도 높다고 자부한다. 그때는 사실 구글번역도 없었던 시절이라 (작금의 번역 서비스와 비교하면 참으로 어이없는 수준인) 번역프로그램에만 의존했었다. 제작한 동기를 굳이 설명하자면, 원작 소설을 읽고 리뷰를 쓰면서 영화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 영화가 상당한 호평을 받았음에도 한글 자막이 없는 것 같아 굳이 제작한 것이다. 번역은 말 그대로 개판이지만, 그나마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되어 모처럼 불타는 투혼을 발휘하여 상당한 위험도 감수하고 올리니만큼 부족하고 미흡한 점이 많더라도 그럭저럭 이해해주길 바란다. 그럼에도, 수정할 점이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인명은 주인공 두 사람의 경우는 (리설련과 진옥화) 원작의 한국어판에 번역된 것을 그대로 빌렸다. 요즘은 중국 이름을 한자식으로 표기보다는 중국어 발음 그대로 표기하는 것이 대세지만 (예를 들어 리설련은 리쉐리엔, 모택동은 마오쩌둥) 나 같은 원작 소설의 독자를 배려하여 그대로 남겨두었고, 나머지 인물들은 중국식 발음 그대로 표기했다. 다만, 팬진리안(潘金蓮)의 경우는 이미 한국에 ‘반금련’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유명 인물이기에 ‘반금련’ 그대로 표기했다.

이번 자막 제작으로 깨달은 것인데, 파파고의 영어->한글 단문 번역 결과물은 상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정도로 매우 뛰어났다. 그러나 중국어->한글 번역은 여전히 부족했다. 그리고 유난히 작업이 더디고 고생스러웠는데, 그것은 이 한글 자막의 순수한 글자 수가 무려 2만 6천 자를 조금 넘는다는 것에서도 대충 짐작이 갈 것이다. ‘그래피티(Gravity, 2013)’라는 영화의 한글 자막을 살펴봤더니 요건 고작 1만 1천 자 정도다. ‘아부시반금련’의 상영시간이 긴 것도 그렇지만, (보면 알겠지만) 법정 영화처럼 대사가 엄청나게 많은 영화라 키보드를 두드리고 마우스를 휘두르는 손가락들과 그 손가락들을 지탱하는 손목이 뻐근할 정도였다. 마치 한 이삼일 식음전폐하며 온라인 게임에 매달린 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고생스러웠기에 (솔직히 말해 이 영화를 몇 사람이나 볼지는 모르겠지만) 배포하지 않고는 못 배겼나 보다. 크나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말이다.

마지막으로 자막을 제작하며 영화 내용만큼은 거의 통달할 지경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세밀하게 이해했지만, 영화가 대사만으로 이해하는 장르는 아니고 영상과 배우들의 연기가 주는 감흥도 중요하니만큼 시간 내서 제대로 된 감상을 해볼 요량이다. 배우들의 음성은 귓가를 맴돌고 대사는 눈앞에서 춤을 추고 줄거리도 환히 꿰뚫고 있지만, 배우들 얼굴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 것을 보면 자막 제작과 영화 감상은 별개인가 보다. 영화 리뷰는 그 이후를 기약하며, 영리 목적으로는 배포를 금지한다.

「아부시반금련(我不是潘金莲, I Am Not Madame Bovary, 2016)」 한글 자막:

https://pan.baidu.com/s/1oW-oophC0l38Kre_79R2gw 비밀번호: gf69

마지막 수정: 2018년 3월 17일

「[영화 리뷰] 피안(彼岸)을 찾은 그녀는 승자! ~ 아부시반금련( I Am Not Madame Bovar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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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5일 일요일

어느덧 천 권, 그리고 꾸준한 독서를 위한 조언

1000 reading books, and advice for steady reading 01
<도서관 대출 목록>

도서관 출입 10년!

어느덧 도서관을 드나든 지 10년이 지났다. 학창 시절부터 특별히 책을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다. 책을 읽으면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터무니없는 환상에 젖을 정도로 순진하지도 않았다. 다만, 독서가 고상한 취미 정도는 될 것이라는 나름의 식견은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 몰래 소설을 읽는 학우를 조롱과 인정(認定)이 반반씩 담긴 ‘문학 소년’이라는 말로 놀리곤 했는데, 언제가 나도 그 ‘문학 소년’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기대감은 있었다. 그렇다고 세상을 등지고 책에 파묻혀 사는 책벌레가 되고 싶은 것은 아니었다. 단지 옆구리에 여자를 끼고 사는 한량이 되기보다는 옆구리에 책을 끼고 사는 선비(혹은 학구적인 사람?) 비슷한 그 무엇이 되고 싶었던 것이리라.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닌 사람이 됨으로써 그 모든 것으로부터 멀어졌지만 말이다.

무료한 시간을 경제적으로, 그리고 나름 알차고 유익하게 보내려는 생각에서 시작한 독서였다. 그랬던 것이 어느덧 1,000권(도서관 대출현황 기록)을 넘어섰다. 1,000권만을 넘어선 것만 아니라 나와 나의 삶을 넘어섰다. 가뜩이나 나약했던 내 의지는 뚜렷한 자기주관을 타고난 책에는 너무 쉬운 먹잇감이었으리라. 그렇게 난 책에 빠진 익사자이자 책에 숨어버린 비겁한 자가 되어버렸다. 어쨌든 책에 미치는 것까지는 그런대로 수긍이 가지만, 왜 책을 읽을수록 사람을 싫어하고 사람을 신뢰할 수 없게 되는지는 도통 알 수가 없다. 아마 책이 유해하다고 주장하는 무지를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장 좋은 증거가 바로 ‘나’이지 아닐까 싶다. 아무튼, 초심은 지역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대출한 책은 10권짜리 『아라비안나이트』 시리즈와 『(Microsoft)한글 액세스 2002』(아마도 이 책은 누군가의 부탁으로 대출했었을 것이다)였고, 날짜는 2008년 7월 5일이었다. 『아라비안나이트』는 사정없이 푹푹 찌는 지루하고 무더운 여름을 잊는 데는 참으로 안성맞춤인 책이며, 꾸준히 책을 읽으려는 다짐으로 도서관을 처음 찾은 초보 독자에게도 권장하고픈 책이다.

1000 reading books, and advice for steady reading 02
<대출 목록에서 소설과 비소설 비율>

독서를 꾸준히 이어가는 나만의 조언

애써 큰마음 먹고 시작한 독서가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책을 읽는 재미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려면 재미있고 읽기 쉬운 책들도 간간이 읽어주는 것이 좋다 . 즉, ‘권장 도서’나 ‘추천 도서’처럼 호기심은 댕기지 않지만, 의무적으로라도 읽어볼 만한 교양 도서를 한두 권 읽었다면, 머리 좀 식힐 겸 (나 같은 경우는 추리 소설) 흥미 위주의 책도 읽어줘야 어렵게 시작한 독서의 끈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한 독자라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욕심내지 말고, 어떻게 독서를 계속 이어갈 것인가를 욕심내라는 말이다 . 특히 책을 꾸준히 수백 권 읽은 사람에게는 흥미를 느끼고 읽을 수 있는 책이 초심자에게는 어렵고 고리타분한 책이 될 수도 있는데, 이것은 독서도 나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지금은 지루하기만 하고 아무 의미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책도 훗날에는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 그러하니 시작부터 무리할 필요는 없고, 느긋하게 마음먹고 차근차근 책장을 넘기자. 어차피 한 사람이 생애에 읽을 수 있는 책의 수는 극히 제한되어 있고, 그 분량 또한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득 찬 책에 비하면 지극히 보잘 것 없다. 천 권, 만 권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권 한 권 그 재미와 의미를 음미하고 깨우쳐가며 읽는 것이 진정한 독서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야말로 남에게 보여주는 독서가 아니라 내 마음에 담아두는 독서다.

처음에는 부담없는 책을 읽다가 중간마다 난이도가 좀 있는 책을 섞어주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다고 공장에서 찍어대는 상품처럼 마구 쏟아져 나오는 판타지나 무협지 같은 삼류 소설을 읽으라는 말은 아니다. 판타지는 『반지의 제왕』을 쓴 J. R. R. 톨킨이 쓴 책들이면 충분하고, 무협지는 김용의 작품들이면 평생 우려먹을 수 있다. 그 외에는 차라리 안 읽는 것이 현명하다. 그런 책들만 읽게 되면 나중에는 읽을만한 책들을 손대기가 어려울 정도로 (TV만 보는 사람의 인지 능력이 퇴화하는 것처럼) 독서력이 퇴화할 수도 있다. 이런 책들은 훗날, 수백 권 정도의 독서 경험을 쌓고 나서, 하루라도 책을 안 읽으면 입속에 가시가 돋는다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체득하게 되었을 때, 그래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을 때, 그리고 온갖 잡다한 걱정거리로 머릿속이 가득 차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자체가 버겁게 느껴질 때 (일상에서의 일탈로 잠시 해방감을 느끼듯) 기분 전환할 겸 잠깐 읽어도 무방하다. 그렇더라도, 그리고 세상살이가 아무리 심산하더라도 웬만하면 김용 작품 정도에서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을 진정시킬 것을 강력하게 충고한다. 사실 세상 시름을 잊는데 김용 작품 만한 것도 없지 않은가.

1000 reading books, and advice for steady reading 03
<대출 목록 중 소설류에서 일반소설과 장르소설 비율>

어떤 책을 읽을지 결정하는 나만의 방법

아무개 ‘추천 도서’, 아무개 ‘권장 도서’ 목록이 난무하지만, 사실 나는 저런 목록을 전혀 신경 쓰지 않으며, 특별히 권하지도 않는다. 호기심이 기능하는 척도와 그 호기심을 발동시키는 지적 나침반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니 (사람마다 지능 지수가 제각각이듯) 자신만의 책 선택 루틴을 발견하는 것 도 중요하다.

대출 권수가 천 권을 넘어섰지만(중복 대출 포함, 그래프는 중복 대출 제외), 나 역시 아직도 교양 도서와 장르 소설을 번갈아가며, 혹은 교양 도서 두 권에 장르 소설 1권 정도를 읽는다. 그리고 일 년에 한두 번 정도는 무협 소설(김용, 양우생, 와룡생, 고룡)도 찾는다. 그렇더라도 지금까지 대출 도서에 대한 통계를 보면 생각보다 장르 소설(순수 문학을 제외한 추리, SF, 판타지, 무협 등등)의 비중은 작다. 하지만, 최근 독서에 대한 약간의 권태를 느끼기에 앞으로 장르 소설의 비중이 조금은 높아질지도 모르겠다. 그렇더라도 중요한 것은 꾸준히 책을 읽는 습관을 놓치지 않는 것이기에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다.

소설을 찾을 때는 그때그때 눈에 띄는 책을 고르지만, 그 외에는 (특히 주제성이 뚜렷한 책들, 예를 들어 정치, 사회, 인문, 역사, 과학 등) 지금 막 덮은 책과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연결되는 책을 다음 책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책 리뷰를 쓸 때 누누이 말했던 것처럼 좋은 책은 독서 릴레이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다 . 그러므로 어떤 책으로 말미암아 충분히 지적 호기심을 자극받아 뇌 속 신경 세포의 움직임이 바빠진다면, 다음에 어떤 주제의 책을 읽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굳이 망설일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앤드루 스컬의 『광기와 문명』을 재미있게 본 나는 다음 책으로 에드워드 쇼터의 『정신의학의 역사』와 장 폴 브리겔리의 『사드』를 어렵지 않게 선택할 수 있었다. 하나는 『광기와 문명』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정신의학’을 주제로 한 책이고, 또 하나는 ‘광기’와 연결되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독서 초창기에는 드물었지만, 중후반에 들어서면서 뚜렷해졌다. 왕성한 독서가 호기심도 왕성하게 만드는 듯싶다. 다음번, 혹은 한 타임 건너 띄고는 ‘정신분석’에 대한 책으로서 ‘프로이트’ 전기를 읽어볼 요량이다. '광기'로 똬리를 튼 '정신질환'에 대한 호기심이 '정신의학', '사드'를 거처 '정신분석'까지 도달한 것이다. 아래 첨부한 ‘지금까지의 도서관 대출 목록’에서 중후반부를 살펴보면 앞서 말한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딘지 모르게 끌리는 책, 그렇지 않은 책

사람이 (그것의 객관적인 가치와는 상관없이) 모든 사물에 느끼는 즉흥적인 감정처럼 처음 집어든 책에도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 그것은 특별한 이유없이 끌리는, 마치 처음 만나는 이성에게서나 느낄법한 에로틱한 설렘이 약간은 가미된 잠자는 아기의 숨소리 같은 평온한 흥분일 수도 있고, 아니면 표정없는 이웃을 바라보는 표정없는 얼굴에 가득한 무관심일 수도 있다. 앞에서 어떤 책을 읽을지 선택하는 데 있어 지적 호기심까지 거론하는 장광설을 한껏 떠들어대긴 했지만, 사실 책을 선택하는 데 있어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감정적 끌림도 무시할 수 없다. 이것은 어떤 물건을 살 때마다 겪는 기분 좋은 고민과도 상당히 비슷하다. 짜장면과 짬뽕 사이에서 고민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사람이 무언가를 앞에 두고 선택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그 잘난 ‘이성’ 아니라 바로 그 못난 ‘감정’이다. 생각해 봐라. 짜장면과 짬뽕을 두고 이성적이자 합리적인 판단을 하려면, 그 두 음식에 들어간 재료와 그 재료의 질, 재료의 영양 가치와 그날 내 몸에 필요한 영양 성분과 몸의 상태 등을 포함한 온갖 잡다한 정보를 다 알아야만 정확한 판단이 가능한데, 이것이 가능한가? 가능하더라도 그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계산을 끝마쳤을 땐 아마 그것을 먹어야 할 장본인을 굶어 죽지나 않았을지 모르겠다. 그냥 마음이 끌리는 데로 결정하는 간단하게 끝난다. 감정은 모든 선택에서 가장 빠르고 쉬운 결단력을 발휘하는 원동력인데, 이것이 독서에도 적용된다.

이 말은 (아무리 주변 사람이 만류해도) 사람에 따라 끌리는 책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많은 사람이 좋은 책이라고 추천해도) 괜히 읽기가 싫은 책이 있다. 특히 이런 경향은 주제의식이 명확하고 특정한 지식을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쓰인, 그래서 그것을 선택하려는 독자의 지적 목적도 뚜렷한 교양서적보다는 작은 바람에도 일렁이는 갈대처럼 예민한 감수성의 나침반에 의지하는 문학을 선택할 때 뚜렷하게 드러난다. 고로 이럴 때는 굳이 복잡하게 계산할 필요도 이리저리 저울질할 필요도 없다. 선택의 과녁에 있는 책들이 문학적으로 어느 정도 인정을 받은 책들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앞에서 얘기했듯이 이럴 때는 그냥 마음이 끌리는 책을 기꺼이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이런 선택이 쌓이고 쌓이면 취향으로서 독자의 독서 입맛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1000 reading books, and advice for steady reading 04
<대출 목록 중 비소설류에서 여러 카테고리 비율>

그래서 나는 책을 읽는다

나는 책을 제아무리 읽는다고 그 사람의 천성이 변하거나, 악한 사람이 착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다. 또한, 독서가 (지금의 나를 보듯) 부와 연결된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어차피 우리 사회는 독서를 많이 하지 않기에 독서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도 얼마 없다. 괜히 어디 가서 책 좀 많이 읽었다고 우쭐댔다가는, 백수 중의 백수라고 핀잔받기 일쑤다. 그래도 나는 책을 읽으련다. 아니 읽어야만 한다. 그것은 남들이 ‘예스’라고 말할 때 나지막하게 ‘노’라고 말해야 직성이 풀리는 어설프게 반사회적인 내 성정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리고 멋스럽고 맛깔스러운 텍스트를 발견하여 탐독하는 재미도 있지만, 그리고 책 리뷰라도 남겨 이 세상에 어떻게든 뭔가를 남기고 싶다는 알량한 공명심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꼭 집어서 말하기 복잡하기 그지없는 이유가 나를 책으로 이끈다. 마치 호색한이 낯선 여자에게 끌리는 것처럼 나는 낯선 책에 끌린다. 이것이야말로 책이 나를 변화시킨 유일무이한 변화다.

  • 지금까지의 도서관 대출 목록
    • 아라비안나이트(전10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 박완서 장편소설 [양장]
      삼국지 세트(전10권)
      어우야담 [양장]
      분신 가난한 사람들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1)
      백야 외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2)
      [소설] 네또츠까 네즈바노바 (열린책들 세계문학 124) [양장]
      아저씨의 꿈 외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3)
      스쩨빤치꼬보 마을 사람들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4)
      상처받은 사람들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5)
      지하로부터의 수기 외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6)
      노름꾼 외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7)
      백치(상)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10)
      백치(하)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11)
      악령(상)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12)
      악령(하)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13)
      영원한 남편 외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14)
      미성년(상)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15)
      미성년(하)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16)
      까라마조프씨네 형제들(상)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17)
      까라마조프씨네 형제들(하)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18)
      대위의 딸 (열린책들 세계문학 12) [양장]
      도스또예프스끼와 함께한 나날들
      도스토예프스키의 유럽인상기
      現代世界短篇文學350人選. 10 : 러시아篇(Ⅱ)
      뻬쩨르부르그 이야기(세계문학전집 68)
      現代世界短篇文學350人選. 9 : 러시아篇(Ⅰ)
      안나 카레니나 1(홍신엘리트북스 93)
      안나 카레니나 2(홍신엘리트북스 94)
      소년 시절 청소년 시절 청년 시절 (톨스토이 문학전집 1)
      레미제라블(전6권)
      올바르게 풀어쓴 백범일지 [양장]
      찰리 채플린 나의 자서전 [양장]
      톨스토이 단편선 2(개정판) (CLASSIC LETTER BOOK 002)
      톨스토이 단편선 1(개정판) (CLASSIC LETTER BOOK 001)
      이웃들
      아르세니예프의 생 (그레이트 노블즈 시리즈) [양장]
      고요한 돈강. 2 (월드북 97) [양장]
      고요한 돈강. 1 (월드북 96) [양장]
      죽은혼(청목정선세계문학 96) (청목정선세계문학 96)
      어머니 (세계명작100선 103)
      코뮨주의 선언 : 우정과 기쁨의 정치학 [양장]
      혁명의 시간 : 러시아 혁명 120일 결단의 순간들 [반양장]
      암병동(홍신엘리트북스 68)
      20세기 러시아 현대사
      출구없는 러시아
      어린시절
      전쟁과 평화. 2 (월드북 70) [양장]
      전쟁과 평화. 1 (월드북 69) [양장]
      농민:여름
      농민:봄
      농민:겨울
      농민:가을
      세상속으로(막심고리끼의자전적소설 2부)
      수용소군도 (MR KNOW 세계문학 41)
      나의 대학
      펭귄의 우울 [양장]
      그들도 한때는 인간이었다 [양장]
      소녀와 죽음(BESTSELLER WORLDBOOK 51)
      페테르부르크 (지만지고전천줄 0020) [양장]
      아내
      파리의 노트르담 2 (세계문학전집 114)
      파리의 노트르담 1 (세계문학전집 113)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세계문학전집 13)
      아버지와 아들.연기(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33)
      암흑의 핵심(세계문학전집 7)
      동물농장(세계문학전집 5)
      처녀지.루딘(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33-2)
      톰 소여의 모험 외(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24)
      우리들
      첫사랑/짝사랑/부자(골든세계문학선 049)
      오블로모프 2 (대산세계문학총서 11)
      오블로모프 1 (대산세계문학총서 10)
      행인 (대산세계문학총서 08)
      멋진 신세계 외(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31-1)
      1984(세계문학전집77)
      펭귄의 실종 [양장]
      문장 (대산세계문학총서 16)
      러시아 인형 (대산세계문학총서 15)
      코린나 이탈리아 이야기 2 (대산세계문학총서 13)
      코린나 이탈리아 이야기 1 (대산세계문학총서 12)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대산세계문학총서 07)
      그래서 그들은 서천으로 갔다(서유기 다시 읽기)
      서유기 10 (대산세계문학총서 30)
      안톤 라이저 (대산세계문학총서 17)
      사랑과 교육 (대산세계문학총서 20)
      춘향전(세계문학전집 100)
      롤리타(세계문학전집 30)
      약혼자들 2 (대산세계문학총서 33)
      약혼자들 1 (대산세계문학총서 32)
      돈키호테 2(홍신엘리트북스 84)
      돈키호테 1(홍신엘리트북스 83)
      변경 (대산세계문학총서 31)
      귀족의 보금자리 (밀레니엄북스 85) [양장]
      거장과 마르가리따. 하 (MR KNOW 세계문학)
      거장과 마르가리따. 상 (MR KNOW 세계문학)
      나의 미카엘(세계문학전집 15)
      인간의 굴레에서 2(세계문학전집 12)
      인간의 굴레에서 1(세계문학전집 11)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세계문학전집 25)
      아자젤의 음모 (에라스트 판도린 시리즈 1) [양장]
      리바이어던 살인 (에라스트 판도린 시리즈 2) [양장]
      고리오 영감(세계문학전집 18)
      파리대왕(세계문학전집 19)
      홍루몽 세트(전12권)
      농담(세계문학전집 29)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2(세계문학전집 24)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1(세계문학전집 23)
      삶의 한가운데(세계문학전집 28)
      아메리칸(세계문학전집 31)
      양철북 2(세계문학전집 33)
      양철북 1(세계문학전집 32)
      거미 여인의 키스(세계문학전집 37)
      달과 6펜스(혜원세계문학 53)
      다섯째 아이(세계문학전집 27)
      백년의 고독 2(세계문학전집 35)
      백년의 고독 1(세계문학전집 34)
      독일어 시간 2(세계문학전집 41)
      독일어 시간 1(세계문학전집 40)
      폴란드의 풍차(세계문학전집 39)
      감옥에서 보낸 편지(세계문학전집 42)
      말테의 수기 (세계문학전집 42)
      데미안.싯다르타(홍신엘리트북스 4)
      셰익스피어 4대비극(인문학 연구소 고전 총서 동양문학 3)
      고도를 기다리며(세계문학전집 43)
      카탈로니아 찬가(세계문학전집 46)
      젊은 예술가의 초상(세계문학전집 45)
      황제를 위하여 2(세계문학전집 52)
      황제를 위하여 1(세계문학전집 51)
      조서(세계문학전집 54)
      파르마의 수도원 2(세계문학전집 49)
      파르마의 수도원 1(세계문학전집 48)
      수레바퀴 아래서(세계문학전집 50)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상)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2(세계문학전집 57)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1(세계문학전집 56)
      도련님 (CLASSIC LETTER BOOK 005)
      그후(세계문학전집 87)
      런던탑 취미의 유전
      한눈팔기
      수호돌
      마음(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60)
      구운몽(세계문학전집 72)
      유리문 안에서
      금색야차
      오만과 편견(세계문학전집 88)
      타인의 얼굴 [양장]
      모래의 여자(세계문학전집 55)
      하지 무라트 (지만지고전천줄 202) [양장]
      사제 바실리 피베이스키의 삶 (지만지 고전선집 351)
      적과 흑 2(세계문학전집 96)
      적과 흑 1(세계문학전집 95)
      파우스트 2 (세계문학전집 22)
      파우스트 1(세계문학전집 21)
      인간실격 사양 (문예세계문학선 36)
      푸른꽃(세계문학전집76)
      버스 정류장(세계문학전집 71)
      넙치 2 (세계문학전집 64)
      넙치 1 (세계문학전집 63)
      대머리 여가수(세계문학전집 73)
      나 혼자만의 성경 2
      나 혼자만의 성경 1
      영혼의 산 2
      영혼의 산 1
      폭풍의 언덕 (세계문학전집 118)

      산시로
      아Q정전 광인일기 (문예세계문학선 15)
      인형의 집(베이직북스 19)
      체호프 희곡전집 1(연인 희곡 총서 3)
      체호프 희곡전집 2(연인 희곡 총서 4)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양장]
      몰리에르 희곡선집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세계문학전집 81)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2(괴테전집 11)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1(괴테전집 10)
      북한 5대 혁명연극
      미할리스 대장. 2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양장]
      미할리스 대장. 1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양장]
      황야의 이리(세계문학전집 67)
      셜록 홈즈 (장편 베스트 걸작선 1)
      수난. 2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양장]
      수난. 1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양장]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2 (세계문학전집 143)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1 (세계문학전집 142)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세계문학전집 66)
      나무 위의 남작 (세계문학전집 107)
      알렉산드로스 대왕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양장]
      붓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양장]
      최후의 유혹. 2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양장]
      최후의 유혹. 1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양장]
      성자 프란체스코. 2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양장]
      성자 프란체스코. 1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양장]
      대답 없는 사랑
      체호프 희곡전집 3(연인 희곡 총서 13)
      사랑의 모험
      코노소스 궁전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양장]
      토다 라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양장]
      소돔과 고모라 외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양장]
      브라운 신부의 동심 (DMB(DONGSHU MYSTERY BOOKS) 5)
      셜록홈즈의 모험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2)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3)
      황금벌레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1)
      Y의 비극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4)
      코르네유 희곡선 (프랑스 고전극 시리즈 1)
      라신 희곡선 (프랑스 고전극 시리즈 2)
      말타의 매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11)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12)
      비숍살인사건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10)
      나인 테일러스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7)
      월장석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8)
      흥분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18)
      사나이의 목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17)
      그린살인사건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16)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14)
      검은 탑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13)
      화형법정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19)
      굿바이 마이 러브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20)
      에르미따
      미스마플 13수수께끼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21)
      돌의 정원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양장]
      [소설] 요리장이 너무 많다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24)
      [소설] 웃는 경관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23)
      한국민주화운동사. 1: 제1공화국부터 제3공화국까지 [양장]
      제3공화국. 1 : 5.16에서 10월유신까지
      제3공화국. 2 : 박정희시대를 움직인 사람들
      제3공화국. 3 : 제3공화국 외교비사
      한국전쟁의 국제사
      로마제국 최후의 100년 : 문명은 왜 야만에 압도당하였는가 [양장]
      한국전쟁 : 38선 충돌과 전쟁의 형성 [양장]
      [소설] 마호가니
      한국 현대사 산책:1980년대편 1(광주학살과 서울올림픽)
      한국 현대사 산책:1980년대편 2(광주학살과 서울올림픽)
      한국 현대사 산책 1980년대편 3 : 광주학살과 서울올림픽
      한국 현대사 산책:1980년대편 4(광주학살과 서울올림픽) : 광주학살과 서울올림픽
      한국 현대사 산책 1990년대편 1권 : 3당합당에서 스타벅스까지
      한국 현대사 산책 1990년대편 2권 : 3당합당에서 스타벅스까지
      한국 현대사 산책 1990년대편 3권 : 3당합당에서 스타벅스까지
      [역사/문화] 한국독립운동지혈사 (동양편 107)
      한국 근대사 산책. 1 : 천주교 박해에서 갑신정변까지
      한국 근대사 산책. 2 : 개신교 입국에서 을미사변까지
      한국 근대사 산책. 3 : 아관파천에서 하와이 이민까지
      한국 근대사 산책. 4 : 러일전쟁에서 한국군 해산까지
      한국 근대사 산책. 5 : 교육구국론에서 경술국치까지
      한국 근대사 산책. 6 : 사진신부에서 민족개조론까지
      한국 근대사 산책. 7 : 간토대학살에서 광주학생운동까지
      한국 근대사 산책. 8 : 만주사변에서 신사참배까지
      한국 근대사 산책. 9 : 연애열풍에서 입시지옥까지
      한국 근대사 산책. 10 : 창씨개명에서 8ㆍ15해방까지
      [역사/문화] 대한제국 황실 비사 : 창덕궁에서 15년간 순종황제의 측근으로 일한 어느 일본 관리의 회고록
      [역사/문화] 고쳐 쓴 한국근대사 [2판]
      [역사/문화] 고쳐 쓴 한국현대사 [2판]
      [역사/문화] 경성기담 : 근대 조선을 뒤흔든 살인 사건과 스캔들
      [역사/문화] 개화파 열전 : 김옥균에서 김가진까지
      [역사/문화] 대한제국 최후의 숨결
      [정치/사회]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 현대사
      한국 현대사 산책 : 1950년대편 1 (6.25전쟁에서 4.19전야까지)
      한국 현대사 산책 : 1950년대편 2 (6.25전쟁에서 4.19전야까지)
      한국 현대사 산책 : 1950년대편 3 (6.25전쟁에서 4.19전야까지)
      한국 현대사 산책 1940년대편 1 : 8.15 해방에서 6.25 전야까지
      한국 현대사 산책 1940년대편 2(개정판)(8·15해방에서 6·25 전야까지)
      [역사/문화] 이야기 조선왕조사
      [역사/문화] 조선비화 : 조선왕조실록에서 찾은 뜻밖의 조선사 이야기
      [역사/문화]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역사/문화] 사도세자의 고백 : 그 여드레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역사/문화]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개정판)
      [역사/문화]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개정판)
      [역사/문화] 역사 길을 품다 : 풍찬노숙에 그려진 조선의 삶과 고뇌
      [역사/문화] 중국현대사
      [역사/문화] 중국사 16마당 [양장]
      [역사/문화] 성종 조선의 태평을 누리다 (이한우의 군주열전) [반양장]
      [역사/문화] 세종 조선의 표준을 세우다 (이한우의 군주열전)
      [역사/문화] 숙종: 조선의 지존으로 서다 (이한우의 군주열전 5)
      [역사/문화] 선조: 조선의 난세를 넘다 : 탁월한 용인술로 조선의 운명을 지킨 선조의 재발견 (이한우의 군주열전 4)
      [역사/문화] 정조: 조선의 혼이 지다 : 보수의 피로 개혁을 갈망한 비운의 군주 (이한우의 군주열전 6)
      [역사/문화] 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 (이한우의 군주열전)
      [소설] 재앙의 거리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28)
      [소설] 레베카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26)
      [소설] 독화살의 집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25)
      [역사/문화] 서양인의 조선살이 1882-1910 : 구한말 한국에서 체류했던 서양인들의 일상
      [정치/사회] 알 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마오(상)
      [정치/사회] 알 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마오(하)
      [인문] 군주론(제3판 개역본)
      [인문] 경제학 철학초고 자본론 공산당선언 철학의 빈곤 (월드북 98)
      [인문] 꿈의 해석(프로이트 전집 4)
      [역사/문화] 체사레 보르자 : 마키아벨리를 사로잡은 『군주론』의 모델 [양장]
      [소설] 장길산 세트(전12권)
      [과학]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 : 30억 년 한반도의 자연사가 살아 숨 쉬는 우리 땅의 비밀을 찾아 떠난다
      [과학] 한국의 기후 & 문화 산책 [반양장]
      [과학] 인류 진화의 역사
      [소설] 임꺽정 세트(전10권)(개정판)
      [과학] 종의 기원 : 생물의 진화론을 확립시킨 획기적인 고전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020)
      [과학] 생명 최초의 30억 년 : 지구에 새겨진 진화의 발자취 (오파비니아 1) [양장]
      [과학] 조상 이야기 : 생명의 기원을 찾아서
      [과학] 돌연변이 [양장]
      [과학] 초파리의 기억 : 초라피 연구를 통해 추적한 행동유전학의 비밀
      [과학] 핀치의 부리
      [정치/사회] 맑스 엥겔스 평전
      [과학] 대멸종 : 폐름기 말을 뒤흔든 진화사 최대의 도전 (오파비니아 3) [양장]
      [역사/문화] 마리 앙투아네트
      [과학] DNA 딜레마 : 의학의 한계에 도전하는 과학자의 사투
      [과학] 이기적 유전자(30주년 기념판)
      [과학] 게놈
      [소설] 예고살인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30)
      [소설] 813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31)
      [과학] 매트 리들리 THE RED QUEEN : 붉은 여왕 [양장]
      [과학] 매트 리들리의 본성과 양육
      [과학] 바이러스의 습격 : 사스에서 신종 플루까지 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전염병들
      [과학] 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 : 과학과 역사를 통해 파헤친 1500년 기후 변동주기론
      [과학] 데드라인에 선 기후 : 과학자들은 왜 기후변화의 티핑 포인트를 두려워하는가
      [시/에세이] 인간은 어떻게 개와 친구가 되었는가
      [정치/사회] 한국민주화운동사. 2: 유신체제기 [양장]
      [소설] 영혼의 집 1(세계문학전집78)
      [소설] 영혼의 집 2(세계문학전집79)
      [소설] 빨강머리 레드 메인즈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32)
      [소설] 뻬드로 빠라모(세계문학전집 93)
      [과학] 지상 최대의 쇼
      [소설] 쥐덫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33)
      [역사/문화] 민중의 세계사
      [소설] 미겔 스트리트(세계문학전집 92)
      [과학] 눈먼 시계공 (사이언스 클래식 3)
      [소설] 엉클 애브너의 지혜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36)
      [소설] 파스쿠알 두아르테 가족 (세계문학전집 224)
      [소설] 우리 시대의 영웅 (세계문학전집 228)
      [소설] 트렌트 마지막 사건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34)
      [소설] ABC 살인사건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42)
      [소설] X의 비극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38)
      [소설] 죽음의 키스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37)
      [소설] 점과 선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52)
      [소설] 소설 1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선집 1900-2000) [양장]
      [소설] 소설 2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선집 1900-2000) [양장]
      [소설] 신소설(한국소설문학대계 001)
      [소설] 무정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02)
      [소설] 흙(한국소설문학대계 003)
      [소설] 배따라기.화수분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04)
      [소설] 농민/모범 경작생 성황당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23)
      [소설] 성탄제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19)
      [소설] 금삼의 피(한국소설문학대계 008)
      [소설] 고향(한국소설문학대계 009)
      [소설] 무화과(한국소설문학대계 006)
      [소설] 봄 외 (한국소설문학대계 010)
      [소설] 삼대 (하서명작선 1)
      [소설] 천변 풍경 (빛샘 한국 대표 문학 30)
      [소설] 대하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13)
      [소설] 김강사와 T교수 모밀꽃 필 무렵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16)
      [소설] 황혼(한국소설문학대계 011)
      [소설] 탈출기/낙동강 질소비료공장/군중 정류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12)
      [소설] 인간 문제/낙조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17)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1-5권)
      [소설] 탁류(한국소설문학대계 014)
      [소설] 태평천하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15)
      [소설] 삼총사 1
      [소설] 삼총사 2
      [소설] 삼총사 3
      [소설] 낙천주의자 캉디드
      [소설] 걸리버여행기(해누리판)
      [소설] 해방전후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20)
      [소설] 물레방아/사랑손님과어머니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22)
      [소설] 상록수/휴화산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21)
      [소설] 로빈슨 크루소. 1
      [소설] 로빈슨 크루소 제2부(개정판)
      [소설] 심문/마권/잔등/폭풍의 역사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24)
      [소설] 과자상자.압록강.남생이.유맹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25)
      [역사/문화] 아틀란티스로 가는 길
      [역사/문화] 잉카 최후의 날 [양장]
      [소설] 웃는 남자. 상 [양장]
      [소설] 웃는 남자. 하 [양장]
      [소설] 을화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26)
      [소설] 북간도(한국소설문학대계 028)
      [정치/사회]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RUSSIA'S WAR)
      [정치/사회] 히틀러: 집단애국의 탄생 [양장]
      [역사/문화] 나스카의 수수께끼
      [역사/문화] 루이 14세와 베르사유 궁정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249) [양장]
      [소설] 카인의 후예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27)
      [소설] 꺼삐딴 리.전황당인보기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33)
      [소설] 목로주점(홍신엘리트북스 76)
      [소설] 나귀 가죽(양장) (세계문학전집 13) [양장]
      [소설] 원형의 전설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29)
      [소설] 잉여인간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30)
      [소설] 황제의 밀사. 1 (쥘 베른 컬렉션 10)
      [소설] 황제의 밀사. 2 (쥘 베른 컬렉션 10)
      [소설] 수라도/흉가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31)
      [소설] 무명로/장씨 일가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32)
      [소설] 꿈 (을유세계문학전집 13) [양장]
      [소설] Z의 비극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44)
      [소설] 0시간으로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50)
      [소설] 위폐범들 (세계문학전집 249)
      [소설] 네덜란드 구두의 비밀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58)
      [소설] 기암성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57)
      [역사/문화] 삼국지 기행 : 길 위에서 읽는 삼국지 (지식기행 003)
      [역사/문화] 앙코르 와트의 모든 것
      [소설] 모자수집광사건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60)
      [소설] 검찰측 증인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59)
      [인문] 삼국지 바로 읽기 1
      [인문] 삼국지 바로 읽기 2
      [소설] 카나리아 살인사건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62)
      [소설] 운명의 딸. 1 (세계문학전집 163)
      [소설] 운명의 딸. 2 (세계문학전집 164)
      [소설] 돼지꿈 (세계문학전집 125)
      [소설] 불꽃/포인트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34)
      [소설] 암사지도/오발탄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35)
      [소설] 백모살인사건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70)
      [소설] 빨강집의 수수께끼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65)
      [소설] 로마 모자의 비밀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66)
      [소설] 벤슨살인사건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67)
      [역사/문화] 조선유사 : 조선왕조실록에서 다루지 못한 진짜 조선이야기
      [소설] 갯마을/유예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36)
      [소설] 젊은 느티나무.수난 이대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37)
      [소설] 차이나 오렌지의 비밀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68)
      [소설] 13호 독방의 문제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55)
      [역사/문화] 1910년 그들이왔다 : 조선 병탄 시나리오의 일본인 누구인가
      [정치/사회] 촘스키와 아슈카르 중동을 이야기하다
      [정치/사회] 전쟁의 집 : 펜타곤과 미국 패권의 비극
      [경제/경영] 완벽한 가격 : 뇌를 충돌질하는 최저가격의 불편한 진실 [양장]
      [경제/경영] 프로메테우스의 경제학 : 새로운 세대를 위한 맑스경제학 강의
      [정치/사회] 인간의 땅 중동
      [정치/사회] 촘스키 변화의 길목에서 미국을 말하다
      [소설] 홍길동전 (세계문학전집 200)
      [소설] 크로이든발 12시 30분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77)
      [소설] 호그연쇄살인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79)
      [역사/문화] 영친왕 :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역사/문화]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호메이니 : 호메이니의 삶을 통해 본 이란 현대사
      [소설] 무엇을 할 것인가(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88) [양장]
      [소설] 무엇을 할 것인가(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89) [양장]
      [소설] 가짜 경감 듀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80)
      [소설] 신사 숙녀 여러분 가스실로 (창비세계문학 폴란드) [양장]
      [소설] 게벨라위의 아이들
      [소설] 혼징살인사건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83)
      [정치/사회] 아파트 공화국 : 프랑스 지리학자가 본 한국의 아파트
      [역사/문화] 1만년의 폭발 : 문명은 어떻게 인류 진화를 가속화 시켰는가
      [정치/사회] 문명전쟁 : 알 카에다에서 9 11까지 [양장]
      [소설] 삼수탑
      [소설] 이누가미 일족
      [소설] 다이도지 케이의 사건 수첩 (미도리의 책장 5)
      [소설]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양장]
      [소설] 악마의 공놀이 노래
      [소설]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소설] 월광 게임
      [소설] 십각관의 살인
      [소설] 하얀 토끼가 도망친다 (미도리의 책장 001)
      [소설] 외딴섬 퍼즐
      [인문] 킬러 형사 탐정클럽 : 살인사건을 둘러싼 이야기들
      [정치/사회] 연쇄살인범 파일
      [소설] 팔묘촌
      [기술/공학] 살인의 현장 : 법의학과 과학수사 : 최신 이론편 [양장]
      [취미/스포츠] 강아지가 궁금해 : 당신의 강아지를 이해하는 101가지 열쇠
      [소설] 명탐정은 밀항중
      [소설] 여왕벌
      [소설] 의뢰인은 죽었다
      [소설] 람세스 (전5권)
      [소설] 쿠오 바디스 2(세계문학전집 129) (세계문학전집 129)
      [소설] 쿠오 바디스 1(세계문학전집 128)
      [소설] 소시민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39)
      [소설] 쑈리 킴/철로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38)
      [기술/공학] 개 고양이 자연주의 육아백과 [양장]
      [과학] 또 다른 인류 유인원 [양장]
      [소설] 음울한 짐승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85)
      [소설] 태양은 가득히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87)
      [소설] 의지와 운명. 1 (세계문학전집 251)
      [소설] 의지와 운명. 2 (세계문학전집 252)
      [소설]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소설] 회랑정 살인사건
      [소설] 마교사전. 1 (모던클래식 8)
      [소설] 마교사전. 2 (모던클래식 9)
      [소설] 내가 그를 죽였다 (가가 형사 시리즈 5) [양장]
      [소설]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블랙 펜 클럽 13)
      [소설] 풀 먹는 가족. 1
      [소설] 풀 먹는 가족. 2
      [소설] 백마산장 살인사건
      [소설] 이유
      [소설] 밀실살인게임 2.0
      [소설] 소설 사마천 [양장]
      [소설] 환야 세트 (전2권)
      [소설]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양장]
      [건강]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
      [기술/공학] 화장품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소설] 빙벽 [양장]
      [소설] 저택섬
      [소설]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정치/사회] 피자는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는가
      [인문] 불멸의 인간학 사기. 1: 패자의 탄생
      [인문] 불멸의 인간학 사기. 2: 난세의 영웅 [양장]
      [인문] 불멸의 인간학 사기. 3: 진시황의 천하 [양장]
      [인문] 불멸의 인간학 사기. 4: 초한지의 시대 [양장]
      [인문] 불멸의 인간학 사기. 5: 대제국의 길 [양장]
      [자기계발] 치도 1: 법가 유가편 : 고대 중국 제왕들의 나라경영 사람경영
      [자기계발] 치도 2: 병가 종횡가 도가 음양가 불가편 : 고대 중국 제왕들의 나라경영 사람경영
      [역사/문화] 삼국지 교양 강의 : 정통 역사학자가 풀어낸 삼국지 인물 이야기
      [소설] 밀실살인게임 : 왕수비차잡기
      [소설] 이방의 기사 [양장]
      [소설] 귀를 막고 밤을 달리다
      [소설] 외눈박이 원숭이
      [소설] 통곡 (블랙 앤 화이트 008)
      [역사/문화] 똥오줌의 역사
      [역사/문화] 잡식동물의 딜레마 [양장]
      [소설] 프리즌 트릭 (Red Moon Club) [양장]
      [소설] 악의 (가가 형사 시리즈 3) [양장]
      [건강] 식탁의 배신 : 질병을 키우는 식품첨가물과 죽음의 온도 120도
      [소설] 졸업: 설월화 살인 게임 (가가 형사 시리즈 1) [양장]
      [건강] 독소: 죽음을 부르는 만찬 : 질병을키우는모든음식에관한충격보고서
      [소설] 알렉산드로스(전3권) [전3권]
      [소설] 시체를 사는 남자
      [소설] 황혼녘 백합의 뼈
      [정치/사회] 이슬람 여성의 숨겨진 욕망 : 믿음에 갇힌 여자들
      [소설] 세 개의 관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90)
      [소설] 노랑방의 수수께끼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91)
      [취미/스포츠] 당신의 몸짓은 개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동물행동학자가 들려주는 개와 인간의 심리와 행동 이야기
      [소설] 삼월은 붉은 구렁을 
      [소설] 흑거미 클럽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92)
      [소설]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94)
      [소설] 뻬쩨르부르그 연대기 외 (W 열린책들 세계문학 128) [양장]
      [소설] 점성술 살인사건 [양장]
      [소설]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소설] 흑과 다의 환상(상)
      [소설] 흑과 다의 환상(하)
      [정치/사회] 이란의 여성 노동자 이슬람주의 : 이데올로기와 저항
      [소설] 백야 외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2)
      [소설] 살육에 이르는 병
      [소설] 미륵의 손바닥
      [소설] 루팡의 소식 (블랙 앤 화이트 004)
      [소설] 여왕님과 나
      [경제/경영] 가격 파괴의 저주 [양장]
      [소설] 내가 죽인 소녀 (블랙 앤 화이트 16)
      [소설] 홍까오량 가족 (대산세계문학총서 65)
      [역사/문화] 중세 산책(성에 살던 중세인들의 꿈과 일상) [양장]
      [소설] 나나(홍신엘리트북스 64)
      [소설] 니벨룽의 대서사시
      [경제/경영] 빅콘 게임
      [소설] 네또츠까 네즈바노바 (열린책들 세계문학 124) [양장]
      [기술/공학] 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정치/사회] 프로파일러
      [소설] 검은 튤립 (세계문학전집 268)
      [소설] 페스트 (세계문학전집 267)
      [소설] 엘러리 퀸의 모험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101)
      [소설] 아저씨의 꿈 외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3)
      [소설] 시장과 전장(한국소설문학대계 040)
      [소설] 그리스 관의 비밀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95)
      [소설] 아발론 연대기 세트 [전8권]
      [소설] 돈키호테 [양장]
      [역사/문화] 엘리자베스 1세
      [역사/문화] 지중해의 역사
      [소설] 콩고의 판도라 (ILLUSIONIST 세계의 작가 14) [양장]
      [소설] 백야행. 1
      [소설] 백야행. 2
      [소설] 백야행. 3
      [역사/문화] 아키텐의 엘레오노르 : 중세 유럽을 지배한 매혹적인 여인
      [소설] 법의관 세트(전2권) (스카페타 시리즈 1) [전2권]
      [소설] 본컬렉터 1
      [소설] 본컬렉터 2
      [소설] 코핀댄서 (링컨 라임 시리즈 2)
      [소설] 곤충소년 (링컨 라임 시리즈 3)
      [역사/문화] 헨리 8세와 여인들. 1
      [역사/문화] 헨리 8세와 여인들. 2
      [소설] 마지막 형사 (피터 다이아몬드 시리즈 1)
      [소설] 블랙 에코
      [역사/문화] 내가 여왕이다 : 대영제국의 황금기를 만든 빅토리아의 일생
      [과학] 공룡 오디세이 : 진화와 생태로 엮는 중생대 생명의 그물 (오파비니아 8) [양장]
      [정치/사회] 한국 대중매체사 [양장]
      [정치/사회] 대중문화의 겉과 속
      [소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과학] 미토콘드리아 :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오파비니아 7) [양장]
      [소설] 기찻길
      [소설] 어떤 솔거의 죽음 : 조정래 소설 [2판] [양장]
      [과학] 삼엽충 (오파비니아 4) [양장]
      [정치/사회] 한국민주화운동사. 3: 서울의 봄부터 문민정부 수립까지
      [소설] 돌원숭이 (링컨 라임 시리즈 4)
      [소설] 콜드 문 (링컨 라임 시리즈)
      [소설] 12번째 카드 (링컨 라임 시리즈 6)
      [소설] 대장경 [4판] [양장]
      [소설] 사라진 마술사 (링컨 라임 시리즈 5)
      [소설] 세피아빛 초상 : 이사벨 아옌데 장편소설
      [소설] 브로큰 윈도 (링컨 라임 시리즈 8)
      [소설] 비탈진 음지 [양장]
      [과학] 노래하는 네안데르탈인 (오파비니아 6) [양장]
      [역사/문화] 샤먼제국 : 헤로도토스 사마천 김부식이 숨긴 역사
      [소설] 악마의 눈물
      [소설] 상실의 풍경 [양장]
      [소설] 톰 존스 1 [양장]
      [소설] 톰 존스 2 [양장]
      [소설]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 스티븐 킹의 사계 봄 여름 (밀리언셀러 클럽 1)
      [소설] 스탠 바이 미 : 스티븐 킹의 사계 가을 겨울 (밀리언셀러 클럽 2)
      [소설] 더버빌가의 테스 (세계문학전집 72) [양장]
      [소설] 블랙 아이스
      [소설] 나를 보내지마 (모던 클래식 3)
      [소설] 심플 스토리 (모던 클래식 11)
      [소설] 긴 집의 살인 : 우타노 쇼고 장편소설 (Club M)
      [소설] 콘크리트 블론드
      [소설] 조로
      [소설] 라스트 코요테
      [소설] 트렁크 뮤직 (해리 보슈 시리즈 5)
      [소설] 유년시절 (톨스토이 라이브러리 1)
      [역사/문화] 조일전쟁
      [소설]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역사/문화] 조선 정치의 꽃 정쟁 [양장]
      [소설] 앤젤스 플라이트 (해리 보슈 시리즈 6)
      [소설] 위대한 유산. 1 (BOOKSCAN CLASSICS 20) [양장]
      [소설] 위대한 유산. 2 (BOOKSCAN CLASSICS 21) [양장]
      [역사/문화]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
      [역사/문화]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
      [소설] 알라무트 [양장]
      [역사/문화] 조선시대 당쟁사. 1 : 사림정치와 당쟁: 선조조~현종조
      [역사/문화] 조선시대 당쟁사. 2 : 탕평과 세도정치: 숙종조~고종조
      [소설]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 (해리 보슈 시리즈 7)
      [역사/문화] 윤휴와 침묵의 제국
      [역사/문화]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소설] 구덩이 (세계문학전집 153)
      [소설]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세계문학전집 104)
      [역사/문화] 재상열전 : 조선을 이끈 사람들
      [역사/문화] 유성룡 : 설득과 통합의 리더
      [소설] 어나더 [양장]
      [소설] 창선감의록 (한국고전문학전집 10)
      [인문] 국역 정본 징비록
      [소설] 청구야담
      [소설] 살인방정식
      [소설] 등대로
      [소설] 버닝 와이어 (링컨 라임 시리즈 9)
      [경제/경영] 푸드쇼크 : 기아와 비만을 만들어낸 자본주의의 속살
      [과학] 진화의 키 산소 농도 : 공룡 새 그리고 지구의 고대 대기 (오파비니아 9) [양장]
      [소설] 킴(KIM) [양장]
      [과학] 눈의 탄생 : 캄브리아기 폭발의 수수께끼를 풀다 (오파비니아 2) [양장]
      [소설] 두 도시 이야기 (펭귄클래식 코리아 135)
      [소설] 신참자 [양장]
      [소설]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블랙 앤 화이트 29)
      [소설] 그림형제 동화전집(완역합본)
      [소설]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
      [소설] 고역열차 : 니시무라 겐타 소설 [양장]
      [인문]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 우리 시대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인문 지식
      [소설] 샤라쿠 살인사건
      [소설] 사형장으로의 초대 (을유세계문학전집 23) [양장]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소설] 한중록 (한국고전문학전집 3)
      [인문] 우리가 먹고 사랑하고 혐오하는 동물들 : 인간과 동물의 관계 그 모든 것에 관하여
      [소설] 침묵의 교실
      [정치/사회] 음식 그 두려움의 역사 : 음식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익을 보는 자는 누구인가
      [소설] 주홍색 연구 : 아리스가와 아리스 장편소설
      [소설] 누명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144)
      [소설] 심판은 내가 한다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143)
      [역사/문화] 돈가스의 탄생 : 튀김옷을 입은 일본근대사
      [역사/문화] 커피의 역사(개정판)
      [소설] 회색 플란넬의 수의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142)
      [역사/문화] 카페의 역사
      [소설] 백야행 (전3권) (도서 3종)
      [인문] 다방과 카페 모던보이의 아지트 (살림지식총서 342)
      [컴퓨터/IT] 사진 보정과 편집을 위한 포토샵 CS4 테크닉북 (테크닉북 시리즈 2) (CD1장포함)
      [컴퓨터/IT] 바로바로 할 수 있는 포토샵 CS4 EXTENDED (바로바로 시리즈) (CD1장포함)
      [소설] 잠자는 숲 (가가 형사 시리즈 2) [양장]
      [컴퓨터/IT] 실력이 탐나는 포토샵 CS 5 (CD1장포함)
      [컴퓨터/IT] 포토샵 사진 강의 : 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컴퓨터/IT]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 CS5 : 사진 작업에 필요한 모든 포토샵 기법 수록
      [컴퓨터/IT] 스타일이 살아나는 이박고 s DSLR 포토샵 리터칭 : Photoshop CS5 (CD1장포함)
      [소설] 콜레라 시대의 사랑 1 (세계문학전집 97)
      [소설] 콜레라 시대의 사랑 2 (세계문학전집 98)
      [소설] 테레즈 라캥
      [기술/공학] CO2와의 위험한 동거
      [과학] 대멸종 : 폐름기 말을 뒤흔든 진화사 최대의 도전 (오파비니아 3) [양장]
      [과학] 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 : 과학과 역사를 통해 파헤친 1500년 기후 변동주기론
      [과학] 데드라인에 선 기후 : 과학자들은 왜 기후변화의 티핑 포인트를 두려워하는가
      [소설] 흰 집의 살인 : 우타노 쇼고 장편소설 (Club M)
      [과학] 지구의 삶과 죽음
      [과학] 우주의 구조
      [소설] 향연 외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양장]
      [소설] 분신 가난한 사람들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1)
      [소설] 뻬쩨르부르그 연대기 외 (열린책들 세계문학 128) [양장]
      [과학] 멀티 유니버스 :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 [양장]
      [소설] 새벽 거리에서 [양장]
      [소설] 백야 외 (열린책들 세계문학 126) [양장]
      [과학] 엘러건트 유니버스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양장]
      [과학] 세상은 어떻게 끝나는가
      [소설] 도련님 (Classic Letter Book 5)
      [소설] 네또츠까 네즈바노바 (열린책들 세계문학 124) [양장]
      [과학]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소설] 아저씨의 꿈 (열린책들 세계문학 123) [3판]
      [소설] 소오강호 세트 [전8권] Text
      [소설] 산시로
      [소설] 피안 지날 때까지
      [소설] 월녀검 (단편) Text
      [소설] 그후 (세계문학전집 87)
      [소설] 문
      [인문] 내 인생의 논어 그 사람 공자
      [과학] 공룡 이후 : 신생대 6500만 년 포유류 진화의 역사 (오파비니아 10) [양장]
      [소설] 마음 [양장]
      [시/에세이] 유리문 안에서
      [인문] 불멸의 인간학 사기. 1: 패자의 탄생
      [인문] 불멸의 인간학 사기. 2: 난세의 영웅 [양장]
      [소설] 행인 (대산세계문학총서 08)
      [소설] 갱부 (국내 미출간 소설 4)
      [소설] 우미인초
      [소설] 풀베개 (책세상문고 세계문학 28)
      [소설] 태풍 : 오래도록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일본 문호의 또 다른 걸작 (국내 미출간 소설 5)
      [인문] 불멸의 인간학 사기. 3: 진시황의 천하 [양장]
      [인문] 사기 열전. 1 [양장]
      [인문] 불멸의 인간학 사기. 4: 초한지의 시대 [양장]
      [인문] 불멸의 인간학 사기. 5: 대제국의 길 [양장]
      [인문] 사기본기 [양장]
      [소설] 길 위의 생 [양장]
      [기술/공학] 개 고양이 자연주의 육아백과 [양장]
      [소설] 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 (Ellery Queen Collection) [양장]
      [컴퓨터/IT] 프리미어프로 애프터이펙트 CS5.5 : 무작정 따라하기 FOR 디자이너 (DVD1장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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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최후의 증인 Text
      [소설] 영자의 전성시대 Text
      [소설] 양철 지붕의 담쟁이
      [소설] 성벽 징소리 외(한국소설문학대계 066)
      [단편] 지사총
      [단편] 시사회
      [단편] 미술대회
      [단편] 모범작문
      [단편] 고압선
      [단편] 외야에서
      [단편] 점박이 말을 훔치지 않았다면 당신은
      [단편] 징소리 연작
      [소설] 선생과 황태자 아메리카 영자의 전성시대 외(20세기 한국소설 29) (20세기 한국소설 29)
      [컴퓨터/IT] After Effects CS6 & CC (애프터이펙트 튜토리얼 컬렉션 1)
      [소설]초한지 8권 (신윤석 - 전자책)
      [정치/사회] 연쇄살인범 지도 매핑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연쇄살인범들에 대한 지도 프로파일링
      [시/에세이] 박근혜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시/에세이] 도스또예프스끼와 함께한 나날들
      [역사/문화] 황제를 지배한 여인들 : 천하는 황제가 다스리고 황제는 여인이 지배한다 (전자책)
      [역사/문화] 무측천 평전 (전자책 - 창원, 에피루스)
      [역사/문화] 람세스 이집트의 가장 위대한 파라오 (전자책 - 창원, 에피루스)
      [소설] 미소 수프 [양장] (전자책 - 창원, 에피루스)
      [시/에세이] 도스또예프스끼와 함께한 나날들
      [역사/문화] 음식인문학 : 음식으로 본 한국의 역사와 문화 [양장]
      [소설] 코 외투 광인일기 감찰관 (펭귄클래식 64) (전자책 - 리브로피아, 전남도립도서관)
      [가정/생활] 내 아이를 위한 아빠의 3분육아
      [역사/문화] 한 중 일 밥상문화 : 대표음식으로 본 3국 문화비교 (전자책 - 교보, 김제시립)
      [역사/문화] 문화의 패턴
      [소설] 옥차맹(군협지) [전10권] Text
      [시/에세이] 루스베네딕트 : 인류학의 휴머니스트 [양장]
      [여행/취미]도쿄라멘
      [소설](을유세계문학전집 37) 죽은 혼
      [역사/문화] 인류학의 역사와 이론
      [역사/문화] 에드워드 홀 문화인류학 4부작. 1: 침묵의 언어(이상의 도서관 46)
      [역사/문화] 에드워드 홀 문화인류학 4부작. 2: 숨겨진 차원(이상의 도서관 47)
      [역사/문화] 에드워드 홀 문화인류학 4부작. 3: 문화를 넘어(이상의 도서관 48)
      [역사/문화] 국화와 칼[5판] (전자책 – 리브로피아, 전남도립도서관)
      [소설] 사회계약론(펭귄클래식 86) (전자책 – 리브로피아)
      [인문] 인간 불평등 기원론 사회 계약론 (전자책 – 리브로피아)
      [소설] 쇼생크 탈출(Text)
      [인문] 에밀 또는 교육론. 1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45) [양장] (리브로피아 전남도립도서관)]
      [인문] 에밀 또는 교육론. 2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46) [양장]
      [소설] 삼대(리브로피아)
      [소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리브로피아)
      [소설] 무정(리브로피아)
      [소설] 유정(리브로피아)
      [역사/문화] 사무라이의 나라 : 집단주의와 개인성의 이상한 조합 [양장]
      [역사/문화] 후쿠자와유키치의 아시아침략사상을 묻는다 [양장]
      [정치/사회] 기후전쟁 : 기후변화가 불러온 사회문화적 결과들 (세미나리움총서 25) [양장]
      [과학] 생명의 도약 : 진화의 10대 발명
      [인문] 에밀 뒤르켐의 자살론 [양장]
      [역사/문화] 호모 루덴스 : 놀이하는 인간 [양장]
      [정치/사회] 김정일 최후의 도박 : 북한 핵실험 막전막후 풀 스토리 [양장]
      [기술/공학] 새로운 지구를 위한 에너지 디자인 [양장]
      [인문] 나쁜 초콜릿 : 탐닉과 폭력이 공존하는 초콜릿의 문화 사회사
      [소설]마녀의 관 (공포소설) (경기도립전자도서관 - 교보)
      [소설]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경기도립전자도서관 - 교보)
      [소설] 미국 총 미스터리 [양장]
      [소설] 북의 유즈루 저녁 하늘을 나는 학 [양장]
      [과학] 지구 이야기 : 광물과 생물의 공진화로 푸는 지구의 역사 (오파비니아 11) [양장]
      [역사/문화] 확장하는 모더니티 : 1920 30년대 근대 일본의 문화사 (근대 일본의 문화사 1) [양장]
      [소설] 라쇼몽 (문예세계문학선 61) (경기도립전자도서관 - 교보)
      [역사/문화] 미의식과 군국주의 사쿠라가 지다 젊음도 지다 (경기도립전자도서관 - 교보)
      [소설] 시골선생 [양장]
      [소설] 아르센 뤼팽 전집 1(괴도 신사 뤼팽) (경기도립전자도서관 - 교보)
      [역사/문화] 냉전 체제와 자본의 문화 (근대 일본의 문화사 9: 1955년 이후 1) [양장]
      [소설] 이불(일본현대문학대표작선 3)
      [역사/문화] 인류혼인사
      [인문] 힘 있는 글쓰기 : 옥스퍼드 대학 33년 스테디셀러, 가장 실용적인 글쓰기 매뉴얼 (김해시립도서관 - 교보)
      [인문] 왜 책을 읽는가 :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독서를 위하여
      [역사/문화] 내셔널리즘의 편성 (근대 일본의 문화사 5: 1920-1930년대 1) [양장]
      [역사/문화] 역사와 주체를 묻다 (근대 일본의 문화사 10: 1955년 이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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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아르센 뤼팽 전집 2(아르센뤼팽대헐록숌즈) (경기도사이버도서관 - 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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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IT] 실력이 탐나는 드림위버 CS6 : 실전대비 전략적 입문서 (CD1장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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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들불(일본현대문학대표작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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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허클베리 핀의 모험 (펭귄클래식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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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잊혀진 조상의 그림자 : 인류의 본질과 기원에 대하여 (사이언스 클래식 13) [양장]
      [소설] 낯익은 세상 [양장] (전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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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인형관의 살인 : 아야츠지 유키토 장편소설
      [시/에세이] 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체 게바라 선집 2) (전자도서관)
      [소설] 체 게바라(전자도서관)
      [과학] 식물은 위대한 화학자 : 잃어버린 식물의 언어 속에 숨어 있는 생태적 의미 (경기도사이버)
      [정치/사회] 체 게바라 평전 (역사인물찾기 10) [개정판 2판] [양장]
      [역사/문화] 근대 지의 성립 : 1870~1910년대. 1 (근대 일본의 문화사 3) [양장]
      [역사/문화] 감성의 근대 : 1870 - 1910년대. 2 (근대 일본의 문화사 4) [양장]
      [소설] 반지의 제왕 세트 [개정판] [전7권] (서울교육청전자도서관)
      [과학] 생물과 무생물 사이 [양장]
      [과학] 동적평형 [양장]
      [과학] 모자란 남자들 : 과학 통념을 깨버리는 남자와 여자 이야기 [양장]
      [정치/사회] 한 지식인의 삶과 사상 대화(전자도서관)
      [과학] 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 : 과학자들은 왜 세상을 잘못 보는 것일까
      [소설] 그레이맨 : 제2회 골든 엘러펀트 상 대상 수상작(전자도서관)
      [소설] 상하이(일본현대문학대표작선 16)
      [소설] 호빗(The Hobbit)(전자도서관)
      [정치/사회] 전환시대의 논리 (창비신서 4)
      [역사/문화] 문화대혁명 또 다른 기억 : 어느 조반파 노동자의 문혁 10년 (현대 중국의 목소리 1) [양장]
      [인문] 우상과 이성 (리영희저작집 2) [양장]
      [과학] 퀀텀스토리 : 양자역학 100년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 [양장](전자도서관)
      [역사/문화] 문화대혁명사(전자도서관)
      [정치/사회] 홍위병(전자도서관)
      [소설] 사형집행인의 딸(전자도서관)
      [소설] 루쉰 소설 전집 (을유세계문학전집 12) [양장](전자도서관)
      [정치/사회] 베트남 10,000일의 전쟁
      [정치/사회] 호치민 평전
      [소설] 검은수도사 (사형집행인의 딸 2) (전자도서관)
      [정치/사회] 중국 현대정치사 : 건국에서 세계화의 수용까지 1949 2009 [양장]
      [소설] 게공선(전자도서관)
      [정치/사회] 중국을 읽다 1980-2010 : 세계와 대륙을 뒤흔든 핵심 사건 170장면 [양장]
      [소설] 거지왕 : 사형집행인의 딸. 3 [반양장](전자도서관)
      [소설] 겨울집(일본현대문학대표작선 13)
      [역사/문화] 30년 전쟁(1618-1648) : 오늘의 유럽을 낳은 최초의 영토 전쟁 [양장]
      [인문] 책의 문화사 : 우리는 어떻게 책을 쓰고 읽고 소비하는가? [양장]
      [역사/문화] 물의 세계사 : 부와 권력을 향한 인류 문명의 투쟁 [양장]
      [정치/사회] 중국의 붉은 별 [개정판] [양장]
      [소설] 워더링 하이츠 (을유세계문학전집 38) [양장]
      [소설] 우아한 제국 : 외르겐 브레케 장편소설
      [소설] 다정검객 무정검(txt)
      [소설] 한시치 체포록 : 에도의 명탐정 한시치의 기이한 사건기록부(전자도서관)
      [정치/사회] 오바마와 중국의 부상 : 내부에서 바라본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전자도서관)
      [소설] 예스타 베를링 이야기 : 셀마 라게를뢰프 장편소설(전자도서관)
      [소설] 굶주린 여자(전자도서관)
      [여행] 플래닛 워커: 아름다운 지구인 : 22년간의 도보여행, 17년간의 침묵여행(전자도서관)
      [정치/사회] 누가 지구를 죽였는가 : 인류가 직면한 최대 위기(전자도서관)
      [과학] 과학의 미해결문제들 : 대멸종의 원인에서 블랙홀 관찰까지, 과학사의 12가지 미제(전자도서관)
      [소설] 푸핑(전자도서관)
      [정치/사회] 성장 자본주의의 종말 : 자본주의 환경의 손을 잡다 [양장]
      [자기계발]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전자도서관)
      [소설] 능숙한 솜씨 : 피에르 르메트르 장편소설 (형사 베르호벤 시리즈 1)(전자도서관)
      [경제/경영] 왜 중국은 서구를 위협할 수 없나 : 미국 MIT 최고 전문가 집단이 분석한 중국 경제의 실체 [양장]
      [소설] 웨딩드레스 : 피에르 르메트르 장편소설(전자도서관)
      [정치/사회] 히틀러: 집단애국의 탄생 [양장]
      [소설] 프랑켄슈타인 (을유세계문학전집 67) [양장]
      [경제/경영] 중국의 대전환, 한국의 대기회 : 중국 경제 전문가 전병서의 신국부론, 그 이후(전자도서관)
      [소설] 그가 돌아왔다 : 다시 깨어난 히틀러, 유튜브 스타가 되다! (전자도서관)
      [정치/사회] 우리가 알던 세계의 종말 : 기후 미래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한 기회 (한울아카데미 1806) [양장]
      [정치/사회] 나의 투쟁(Mein Kampf Adolf Hitler) [양장]
      [소설] 취한 배(일본현대문학대표작선 12)
      [정치/사회] 1차 세계대전의 기원 : 패권 경쟁의 격화와 제국체제의 해체 (대우학술총서 612) [양장]
      [정치/사회] 제1차 세계대전 :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 (KODEF 세계전쟁사 1) [양장]
      [정치/사회] 히틀러의 비밀무기 V-2 [양장]
      [소설] 실업자 : 신은 나에게 직장을 주어야 했다(전자도서관)
      [정치/사회] 중국 공산당을 개혁하라 : 중국 청년학자들의 격정 토론 (동아시아자료총서 13) [양장]
      [소설] 사서 : 옌롄커 장편소설(전자도서관)
      [정치/사회] 휴버먼의 자본론 : 과연 자본주의의 종말은 오는가(전자도서관)
      [정치/사회] 게슈타포 : 히틀러 비밀국가경찰의 역사 (KODEF 안보총서 43) [양장]
      [정치/사회] 히틀러 국가 : 나치 정치혁명의 이념과 현실 (현대의 지성 137) [양장]
      [소설] 왕자와 거지 (Boo Classics 7)(전자도서관)
      [예술/대중문화] 청춘의 노래들 : 80~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마스터피스
      [정치/사회] 나치스 민족공동체와 노동계급
      [경제/경영] 국가부도 : 미친 빚잔치의 끝은 어디인가(전자도서관)
      [경제/경영] 퓨처 스마트 : 2025 대담하고 똑똑한 미래가 온다
      [소설] 민주 수업
      [소설] 나치와 이발사 : 에트가 힐젠라트 장편소설
      [소설] 사악한 최면술사 : 주하오후이 장편소설
      역사/문화] 나치시대의 일상사(개마고원신서 33)
      [소설] 오 나의 잉글리쉬 보이
      [정치/사회] 파시즘 : 열정과 광기의 정치 혁명(전자도서관)
      [소설] 딩씨 마을의 꿈
      [과학] 미토콘드리아 :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오파비니아 7) [양장]
      [소설] 장마딩의 여덟째 날
      [과학] 최초의 생명꼴, 세포 : 별먼지에서 세포로, 복잡성의 진화와 떠오름 (뿌리와이파리오파비니아 12) [양장]
      [소설] 허삼관 매혈기 : 위화 장편소설 [3판]
      [역사/문화] 루시 최초의 인류 [양장]
      [소설] 핸드폰 : 류전원 장편소설(전자도서관)
      [소설] 굴원(전자도서관)
      [과학] 퍼스트 콘택트 : 지구 너머 생명체를 탐사하는 과학자들의 도전기 [양장]
      [역사/문화] 장강을 떠도는 영혼(굴원평전)(중국 역사인물 99인 평전 1)
      [소설] 화씨 비가 (중국문학선)
      [정치/사회] 21세기 자본 [양장](전자도서관)
      [소설] 삼체(전자도서관)
      [과학] 시간 연대기 : 현대 물리학이 말하는 시간의 모든 것 [양장]
      [소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중국 당대문학 걸작선 01)
      [정치/사회] 검색되지 않을 자유 : 빅데이터에 포박된 인간과 사회를 넘어서
      [소설] 물처럼 단단하게 [양장]
      [역사/문화] 에드워드 홀 문화인류학 4부작. 4: 생명의 춤 (이상의 도서관 49)
      [소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필립 K. 딕 걸작선 12) [양장]
      [정치/사회] 값싼 음식의 실제 가격 [양장]
      [소설] 흉가 : 미쓰다 신조 장편소설
      [소설] 어얼구나강의 오른쪽 (illusionist 세계의 작가 23) [양장]
      [역사/문화] 문명의 붕괴(Collapse) : 과거의 위대했던 문명은 왜 몰락했는가
      [소설] 나는 남편을 죽이지 않았다 [양장]
      [소설] 유빅 (필립 K. 딕 걸작선 11) [양장]
      [예술/대중문화] 좀비사전 : 당신이 좀비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소설] 작년을 기다리며 (필립 K. 딕 걸작선 9) [양장]
      [인문] 우울한 중국인
      [과학] 내 안의 바다, 콩팥 : 물고기에서 철학자로, 척추동물 진화 5억 년 [양장]
      [소설] 높은 성의 사내 (필립 K. 딕 걸작선 4) [양장]
      [소설] 쌀 : 쑤퉁 장편소설 [양장]
      [소설] 열외인종 잔혹사
      [과학] 도도의 노래 : 사라진 새 도도가 들려주는 진화와 멸종 이야기 (Modern&Classic) [양장]
      [소설] 바람 없는 나무 : 리루이 장편소설
      [정치/사회] 군중심리
      [과학] 잃어버린 게놈을 찾아서 : 네안데르탈인에서 데니소바인까지
      [소설] 알렉스 : 피에르 르메트르 장편소설
      [소설] 밀수꾼들 : 3세계문학 거장의 휴머니즘 걸작
      [정치/사회] 군중과 권력
      [역사/문화] 밤의 문화사 [양장]
      [소설] 다리 위 미친 여자 [양장]
      [정치/사회] 새로운 황제들 :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의 중국 [개정증보판]
      [소설] 칭다오의 조가비
      [소설] 낙타샹즈(중국 현대소설선 2) (중국 현대소설선 2)(전자도서관)
      [정치/사회] 덩샤오핑 평전 : 현대 중국의 건설자 [양장]
      [정치/사회] 백 사람의 십년 : 문화대혁명, 그 집단 열정의 부조리에 대한 증언
      [기술/공학] 수달타카의 일생
      [소설] 시로밤바 : 1915 유가시마 [양장]
      [역사/문화] 장칭 : 정치적 마녀의 초상 (문제적 인간 9) [양장]
      [과학] 신의 괴물
      [소설] 환상의 여자 (밀리언셀러 클럽 137)
      [인문] 하나만의 선택 : 우리 시대 인문학 최고의 마에스트로 (박이문 인문학 전집 1) [양장]
      [인문] 생태학적 세계관과 문명의 미래 : 과학기술문명에 대한 대안적 통찰 (박이문 인문학 전집 8) [양장]
      [소설] 제물의 야회 (미스터리 박스 03) (전자도서관)
      [소설] 동굴 [양장]
      [과학] 스페이스 미션 :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찾아 떠난 무인우주탐사선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양장]
      [역사/문화] 해방의 비극 : 중국 혁명의 역사 1945~1957 (인민 3부작 1) [양장]
      [소설]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 조반니노 과레스키 연작소설 (조반니노 과레스키 연작소설 1) [양장]
      [정치/사회] 장제스 평전 : 현대 중국의 개척자 [양장]
      [소설] 기억을 파는 남자 [양장]
      [역사/문화] 속삭이는 사회 1,2권 세트 (도서 2종)
      [소설] 콜리마 이야기 (을유세계문학전집 76) [양장]
      [정치/사회] 용과 춤을 추자 : 한국의 눈으로 중국 읽기 [양장]
      [정치/사회] 스탈린 강철 권력 (문제적 인간 4) [양장]
      [역사/문화] 젊은 스탈린 : 강철 인간의 태동, 운명의 서막
      [정치/사회] 코뮤니스트 : 마르크스에서 카스트로까지 공산주의 승리와 실패의 세계사 [양장]
      [과학] 생태학의 역사 : 에콜로지의 기원과 전개 [양장]
      [정치/사회] 트로츠키 (문제적 인간 10) [양장]
      [소설] 신데렐라 카니발 (뒤랑 시리즈)
      [소설] 기억나지 않음, 형사 : 찬호께이 장편소설
      [정치/사회] 로베스피에르 혁명의 탄생 (문제적 인간 1)
      [시/에세이] 산둥 수용소 : 인간의 본성, 욕망, 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실존적 보고서
      [정치/사회] 히틀러. 1: 의지 1889-1936 (문제적 인간 5) [양장]
      [정치/사회] 히틀러. 2: 몰락 1936-1945 (문제적 인간 5) [양장]
      [역사/문화] 마오의 대기근 : 중국 참극의 역사 1958~1962 (인민 3부작 2) [양장]
      [역사/문화] 마오의 대기근 : 중국 참극의 역사 1958~1962 (인민 3부작 2) [양장]
      [소설] 불연속 살인사건 (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전자도서관
      [소설] 위미 (문학동네 세계문학)
      [소설] 봄에서 여름 이윽고 겨울 (블랙 앤 화이트 45) [양장]
      [소설] 풍아송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1|옌롄커 선집) [양장]
      [경제/경영] 구글드: 우리가 알던 세상의 종말 [양장]
      [경제/경영] 공유의 비극을 넘어 : 공유자원 관리를 위한 제도의 진화
      [소설] 암흑 동화(전자도서관)
      [소설] 삼체. 2: 암흑의 숲
      [소설] 여도 옥나찰(text)
      [과학] 산소 : 세상을 만든 분자 (오파비니아 15) [양장]
      [과학] 걷는 고래 : 그 발굽에서 지느러미까지, 고래의 진화 800만 년의 드라마 (오파비니아 14)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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