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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8.

아쉽게 놓친 2018년 스택 초대 코드 이벤트

Sadly missed 2018 stack invitation code issue event

출처: https://www.transip.nl/knowledgebase/artikel/267-wil-een-invitecode-voor-stack/

위 링크에 주렁주렁 달린 댓글을 보아 올해, 그러니까 2018년 4월 정도에 스택(stack) 초대 코드 신청이 가능했던 것 같다. 작년, 그리고 그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일시적인 이벤트 형식으로 초대 코드 신청을 받은 것이다. 스택 계정을 세 개나 가지고 있지만, 알림 메일 같은 것 받지 못했다. 받았으면, 블로그에 시기를 놓치지 않고 글을 올렸을 텐데 말이다. 올해는 아쉽게도 놓치고 말았다. 1테라 무료의 스택 클라우드가 꼭 필요한 사람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벨기에 스택 홈페이지를 확인하다 보면 언젠가는 초대 코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이 짧은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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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9.

초대 코드 받은 후 1테라 받기까지 ~ 스택(stack) 클라우드

<벨기에 프록시 서버를 통해 신청 후 14시간 만에 초대 코드 획득>

스택(stack) 클라우드 초대 코드 관련 정리

나의 1테라 무료 클라우드 스택(stack) 초대 코드 신청 일지는 다음과 같다.

  • 스택 벨기에 홈페이지를 (이하 모두 벨기에) 통해 7월 25일 한국 IP, gmail로 첫 신청, 7월 31일 초대 코드 받음.
  • 8월 4일 같은 한국 IP, naver 메일로 두 번째 신청, 아직 무소식.
  • 8월 8일 같은 한국 IP, 8월 4일과 같은 naver 메일로 (이때부터 벨기에 스택 홈페이지에서의 초대 코드 신청도 지역 제한 적용) 거부당하자 로그인 후 신청 성공. 아직 무소식.
  • 8월 8일 벨기에 프록시 서버를 통해 daum 메일과 다른 naver 메일로 신청, 둘 다 14시간 만에 초대 코드 받음.

8월 8일 전에 한국 IP로 신청해서 1T 받은 분도 계시고, 벨기에 쪽 프록시나 VPN으로도 초대 코드를 받지 못한 분도 계시는 등 내 경험과 다른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초대 코드 신청이 성공한다고 해서 초대 코드를 100%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프록시/VPN 서버를 통해 초대 코드를 신청했는데 코드를 못 받았다면, 하나의 IP에서 여러 명의 초대 코드 신청이 접수되어 해당 IP로부터의 모든 초대 코드 신청을 차단했을 수도 있다. 아무래도 나름의 승인 절차가 존재하는 것 같고, 트래픽 상황과 서버 용량에 따라 사용자 수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듯한 낌새도 보인다.

그렇다면, 초대 코드 신청은 성공했지만, 아직 코드를 못 받았다면 스택 서버 상황이나 정책에 따라 머지않아 발급받을 여지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일주일 안에 초대 코드가 오지 않는다면 재신청을 추천하고 될 수 있으면 초대 코드 신청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프록시/VPN 서버를 통해서 신청해야 그만큼 받을 확률이 높다.

<일단 로그인 후 초대 코드 입력>
<비밀번호 확인 과정>
<홈페이지 서비스는 유료니까 '~later' 클릭하여 패스>

초드 코드 입력하고 1테라 받기

잡설은 그만하고, 메일을 통해 초대 코드를 받았다면 그 메일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여 무료 1테라를 얻기 위한 최종 단계로 들어가면 된다. 로그인하고 나서 초대 코드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확인 단계가 나온다. 잠시 머릿속으로 기억을 더듬으면서 비빌 번호를 한 번 입력해 주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홈페이지 개설을 권장하는 화면이 나온다. 이는 유료 서비스니까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도, 냉정하게 마음을 다잡아) '나중에 하겠어요(~later)'를 살짝 클릭하여 넘어가면 사용자의 1테라 클라우드 공간을 정성껏 준비하는 화면이 잠시 나오고 나서 드디어 이 다사다난했던 모든 역경의 보상을 받게 된다.

<이 상태에서 잠시 후 화면이 살짝 변화면서 완료!>
<언어 설정에서 '영어' 선택>

마무리, 언어 설정을 '영어'로 변경

이제 자신의 스택 클라우드로 접속하여 언어 설정을 '영어'로 변경하는 일만 남았다.

https://아이디.stackstorage.com/settings

클라우드 [환경 설정]으로 접속하여 위 스샷처럼 페이지 언어를 '벨기에'에서 '영어'로 변경하면 기본적인 설정은 끝. 참고로 [Users] 설정에선 내 클라우드에 접속할 수 있는 (윈도우 로그인 계정 만드는 것처럼) 계정을 만들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면, 속도는 좀 부족하지만 무료 1테라라는 어마어마한 득템을 잘 활용하는 일만 남았다.

<윈도우 탐색기 WebDAV 연결을 통해 계정 두 개 접속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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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7.

WebDAV 브라우저 Cyberduck으로 스택(stack)을 보다 자유롭게 이용

1테라 무료 클라우드 스택(stack)의 최대 장점은 활용도가 높은 WebDAV 지원

스택 클라우드의 장점은 바이두 클라우드와 맞먹는 1테라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WebDAV 지원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다는 점이다. 윈도우 7 이후 버전은 자체적으로 WebDAV 연결을 지원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하듯 스택 클라우드와 연결할 수 있다. 하지만, 내 윈도우 서버 2016(서버 같은 경우 WebDAV를 지원하려면 [기능 제거]에서 [WebDAV 리디텍터]를 설치해야 한다)에서 시험해 본 결과 영 신통치가 않았다. 내 컴퓨터에서 클라우드로의 파일 복사 작업(업/다운로드)이 매우 불안했던 것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내의 파일/폴더 이름 변경 및 복사, 이동의 기타 파일 관리 작업은 별 이상 없이 진행되었다.

써드 파티 WebDAV 클라이언트로는 유명한 NetDrive가 있지만, 유명한 만큼 이미 오래전에 유료화되었고, 그다음으로 아직은 무료인 RaiDrive가 있다. 하지만, RaiDrive는 아쉽게도 서버 OS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쓸만한 무료 WebDAV 클라이언트는 뭐가 있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Cyberduck이다.

Cyberduck은 한글화가 잘 되어 있고 사용법도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따로 길게 설명하지는 않겠다(역시 불친절한 블로그). 다만, Cyberduck을 설치하면 Bonjour 프로그램도 같이 설치된다는 점은 알아두자(프로그램 추가/삭제에서 언인스톨 가능)!

<Cyberduck은 WebDAV를 지원한다>

간단한 스택 클라우드 로그인

사이버덕(Cyberduck)에서 스택 클라우드 로그인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단지, [새 열결]에서 [WebDAV(HTTPS)]를 선택하고 자신의 스택 클라우드 주소,

https://아이디.stackstorage.com/remote.php/webdav

를 넣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끝이다. 비밀번호는 저장이 가능하여 다음 번엔 자동으로 완성된다.

윈도우 탐색기에서 사이버덕으로, 혹은 그 반대로 편리하고 익숙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파일 관리가 가능하고, 업/다운로드 역시 가능하다. 하지만, 내 컴퓨터 문제인지 스택 서버 문제인지, 아니면 사이버덕 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동시 업로드 최대 작업(슬롯) 수는 2개가 한계였고, 3개가 되면 모든 업로드 작업이 멈췄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파일 하나씩 업로드했을 때이며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사이버덕은 하나의 업로드/다운로드 작업 당 최대 9개 파일의 동시 업/다운로드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는 이보다는 못한 것 같지만, 그럼에도 파일을 하나씩 업로드하는 방법보다는 파일을 다중 선택(혹은 폴더 통째로)에서 업/다운로드하는 것이 훨씬 빠르다. 단, 이때에는 업로드 슬롯을 단 한개만 쓸 수 있었고, 업로드할 파일 개수가 너무 많거나(나 같은 경우 자잘한 파일 100개가 최고 한계), 업로드 총 용량이 너무 크면 역시 멈춘다. 각자 컴퓨터 환경에 맞게 적절하게 조절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반면에 동시 다운로드 작업(슬롯) 수는 최대 5개까지 가능했고, 속도는 프록시 서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괜찮게 나왔다. 다운로드도 업로드처럼 한 작업에 여러 파일을 동시에 다운로드할 때 전체 파일 크기나 전체 파일 개수에 제한을 받는 것 같다. 다운로드 작업 수가 5개까지 가능한 만큼 덩치 큰 파일은 하나씩 다운로드하는 것이 괜찮고, 자잘한 파일들은 폴더 통째로 받으면 된다. 업/다운로드 속도의 비대칭은 트래픽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생긴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치후 360 클라우드처럼 서비스 정책 때문에 그런 것인지 아직 알 수 없다.

<동시 업로드 작업 수는 2개가 최대>
<파일 여러 개 선택한 다음 업로드 하는 방법이 유용>
<Cyberduck 프록시는 IE 설정과 공유>

프록시 서버를 사용하면 좀 더 나은 업로드 속도를 얻는다

업로드 속도는 프록시 서버를 사용하면 좀 더 나아질 수 있다. 내 경우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미국 등의 프록시 서버를 시험해 본 결과 미국 서버가 가장 안정적이고 좋은 속도를 보여주었다. 그렇다고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 쓰는 것보단 낫다. 사이버덕 프록시 설정은 [편집] - [설정] - [연결]에서 할 수 있고, 실망스럽게도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와 설정을 공유한다. 고로 IE를 주력 브라우저로 사용하는 사람은 좀 귀찮은 일이 될 수도 있다.

참고로 사이버덕은 WebDAV뿐만 아니라 FTP, SFTP, Amazon S3, OpenStack Swift, Backblaze B2, Microsoft Azure & OneDrive, Google Drive and Dropbox 등 다양한 프로토콜과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도 지원한다.

<동시 다운로드 작업 수는 최대 5개, 속도는 프록시를 쓰지 않아도 괜찮게 나온다>

2017년 12월 1일 추가: SmartFTP(유료)를 사용하면 좀 더 빠른 업로드와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만, [작업 목록](동시 업/다운로드 수) 수를 너무 증가시키면 연결이 끊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 연결이 끊어진 파일은 이어 올리기가 안 된다. 아마도 스택 서버에서 [작업 목록] 수를 조절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래 스샷의 업로드는 처음에는 7개 [작업 목록]으로 시작되었지만, 최종적으로 5개만이 꾸준한 업로드가 가능했다. 고로 컴퓨터 사양이나 상황에 맞게 조절해야 할 듯싶다.

<SmartFTP를 이용하면 좀 더 빠른 업/다운로드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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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5.

스택(stack) transip 홈페이지 가입 방법

<계정 등록 선택 화면>

transip.be 홈페이지 가입 방법은 단 하나의 페이지만 채우면 되기 때문에 별도의 인증을 요구하는 웹사이트의 가입 절차보다는 간략한 편이다. 다만, 무지하게 생소한 벨기에 언어와 국가 간의 제도 차이에 따른 약간의 이해가 필요하다. 바로 [우편번호]를 기재하는 난인데, 여기에는 현재 한국에서 사용되는 다섯 자리(예: 12956) 우편번호가 아니라 그 이전에 사용하던 여섯 자리 우편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예를 들어 '123-456'처럼 말이다. 그리고 비밀번호의 첫 글자는 반드시 대문자 영어로 시작해야 한다.

요 몇 가지만 알면 가입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난 이미 벨기에(현재 Stack은 벨기에 transip/stack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입 초대 코드를 받을 수 있다) transip 홈페이지 계정 한 개를 가지고 있지만, 바이두처럼 훗날 무료 용량이 줄어들지도 몰라 좀 전에 스택 클라우드 초대 코드를 한 개 더 요청했다. 그래서 계정 하나가 더 필요할 것 같아 아이디를 하나 더 만들었다. 네덜란드 stack 홈페이지인 transip.nl/stack은 오직 네덜란드 지역만 이용이 가능한 것 같고, 벨기에 stack 홈페이지인 transip.be/stack는 현재로선 지역 제한이 없다. 같은 사이트지만 계정도 공유되지 않는다. 스택 클라우드(stack cloud)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벨기에 스택 홈페이지를 통해서 초대 코드를 신청하고, 마찬가지로 계정도 벨기에 홈페이지에서 생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구글링을 해보면 바이두처럼 스택 클라우드도 한 컴퓨터에서 여러 계정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당장 쓰지는 않더라도 하나 정도 더 만들어둬도 나쁠 것은 없다. 다만, 업/다운로드 속도가 바이두처럼 유/무료 사용자에 따른 제한을 두기 있지 않음에도 현재로서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속도는 아니라 덩치 큰 파일들을 보관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미국 쪽 서버라면 이렇게까지 속도가 느려터지지는 않을 터인데, 유럽에 서버가 있어 쉽게 극복하거나 개선될 것 같지는 않다. 다운로드는 IDM을 이용하면 좀 낫고, 업로드는 웹페이지 창을 여러 개 띄우거나, WebDAV를 지원하는 백업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유리하다. 참고로 미국 사용자는 유럽과 가까워서인지 속도가 꽤 나온다고 하니 프록시 서버나 VPN을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보통의 홈페이지 가입 방법과 별 차이 없다>
<가입 완료가 성공하면 나오는 화면>

2017년 8월 8일 추가

이제 더는 한국 IP로는 벨기에 스택 홈페이지에서 초대 코드를 받을 수 없게 된 것 같다(벨기에 프록시 서버를 사용하면 초대 코드 신청이 성공적으로 등록된다). 내가 불과 며칠 전에 분명히 벨기에 스택 홈페이지에서 초대 코드를 성공적으로 신청했던 점으로 미루어보아 정책이 바뀐 것 같다(갑자기 한국 사용자들이 몰려서? 아마도 이것은 스택 클라우드를 한국에 소개한 내 책임이 크겠지만 말이다).

지금까지 초대 코드와 관련해서 성공적으로 가입한 다른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프록시 서버나 VPN으로 초대 코드를 성공적으로 신청해도 막상 코드를 받을 확률은 100퍼센트는 아닌 것 같다. 아마 많이 알려진 프록시, VPN 서버에서의 초대 코드 요청은 사용자 폭주 등으로 말미암은 전체 서비스 품질의 저하를 막고자 차단하는 것 같다. 마치 ‘프리미엄’ 서비스처럼 사용자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하고자 코드 발송을 엄격하게 심사하는 스택 정책은 서버 용량이나 트래픽 처리량 때문에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지나치게 많은 사용자를 받아들여 서비스 품질을 저하시키는 것보다는 사용자 수를 스택 서버가 감당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적절하게 유지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구글처럼 막강한 자본력을 갖추지 않은 회사라면 나름 최선의 선택이라 본다.

초대 코드 신청과 관련하여 한 가지 팁은 (다른 분들도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벨기에 스택 홈페이지 로그인하고 나서 초대 코드를 신청하면 또 아무 탈 없이 정상적으로 신청이 된다. 물론, 초대 코드가 메일로 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말이다. 혹시 (네덜란드 VPN이나 프록시 서버를 통해) 네덜란드 스택 홈페이지에 가입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 네덜란드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시도조차 하지 말기를 바란다. 어찌어찌하여 가입까지는 성공했는데, 초대 코드 입력하고 1테라 받는 과정에서 승인 거부되었다. 그리고 메일로 가입 정보가 의심쩍다며 신분증 사본을 보내란다. 기한 안에 사본 안 보내면 계정 삭제! 젠장, 객기부리다 초대 코드만 하나 날려버렸다.

1테라 무료 클라우드 스택(stack) 가입

WebDAV를 활용해 백업하기! ~ 1테라 무료 클라우드 스택(stack)

WebDAV 브라우저 Cyberduck으로 스택(stack)을 보다 자유롭게 이용

초대 코드 받은 후 1테라 받기까지 ~ 스택(stack) 클라우드

2018년 5월 16일 추가

Beste Yang,

 

Due to the extreme popularity of STACK, we have given out all of our invites.

So it's not possible any more to request an invite, but if you already have signed up for one you will still receive it.

Should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do not hesitate to ask for I wish you a pleasant evening.

 

Met vriendelijke groet,

Ruben Janssen

한동안 잊고 지냈었는데, 스택 홈페이지에서 이메일 기재하고 코드를 신청하는 페이지가 아예 사라졌다. 이에 대해 스택에 문의해 본 결과 위와 같은 답변을 받았다. 대충 구글 번역으로 정리해보면,

애초에 제한된 수의 초대코드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 초대코드를 이미 다 소진한 상태다. 그리고 스택의 성장을 억제하고 플랫폼 안정성을 위해 현재 네덜란드 및 벨기에 고객에게만 스택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네덜란드와 벨기에 이외 지역 고객에게도 스택 서비스를 제공하기 희망한다는 그럴싸한 말로 답변을 마쳤다.

이밖에 만약 초대코드를 가지고 있다면 여전히 가입할 수 있고, 스택에 대한 인기폭발로 초대장이 조기에 소진되었다는 답변도 받았다. 현재 스택 사용자는 앞으로 서비스 이용에는 지장이 없겠지만, 스택 서비스 정책이 바뀌지 않는 이상, 혹은 작년처럼 무료 초대코드 발급 이벤트를 해주지 않는 이상 당분간 스택 무료 1테라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구글링해보면 2014년에도 작년처럼 무료 초대코드 발급 이벤트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때 발급된 초대 코드는 250,000개. 고로 스택 공식 트위터를 주시하다 보면 언제가 얻게 될 날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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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

WebDAV를 활용해 백업하기! ~ 1테라 무료 클라우드 스택(stack)

StackCloud, Backup with WebDAV and GoodSync
<WebDAV 지원하는 GoodSync: 동시에 여러 작업이 가능>

단일 작업, 단일 업로드만 가능한 스택 백업 프로그램

 스택(stack)에서 제공하는 백업/동기화 프로그램은 스택 홈페이지에서 업로드하는 것보다는 속도가 빠르지만, 한 번에 한 가지 작업만 가능하고, 한 작업에 단 하나의 파일씩만 업로드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단점은 WebDAV를 활용하면 간단하게 극복할 수 있다. GoodSync(현재 사용 중), KLS Backup(스택 연결 가능), Duplicati 2(무료), Syncovery Pro(스택 연결 오류) 등 웬만한 써드파티 백업 프로그램은 WebDAV를 지원한다. 한편, 윈도우에서도 윈도우 탐색기를 통해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하는 것처럼 WebDAV 연결할 수 있는데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윈도우 서버 2016에서는 실패했다.

GoodSync은 한글을 지원하기 때문에 자세한 사용 방법은 생략하고 (GoodSync 다운로드는 여기서) 내 컴퓨터의 자료를 백업할 원격 백업/동기화 폴더 선택할 때 스택 WebDAV 연결 방법은 아래 스샷처럼 간단하다. 자신의 WebDAV 주소는,

https://아이디.stackstorage.com/remote.php/webdav/

이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폴더 목록이 나온다. 백업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새로 만들면 된다.

StackCloud, Backup with WebDAV and GoodSync
<WebDAV 주소는 https://아이디.stackstorage.com/remote.php/webdav/>
StackCloud, Backup with WebDAV and GoodSync
<스택 백업 프로그램과는 달리 멀티 쓰레드 업로드 가능>

스택 백업 프로그램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GoodSync

 GoodSync가 좋은 점은 여려 작업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는 점([프로그램 옵션]에서 설정 가능)도 있지만, [동기화 시 병렬 쓰레드로 실행] 옵션으로 멀티 쓰레드 업로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옵션으로 WebDAV의 느린 업로드 속도를 보완할 수 있다. 자잘한 파일들이 많은 폴더를 백업/동기화할 때는 매우 적실하지만, 단일 파일 업로드 속도는 스택 백업 프로그램보다 느리기에 (100~200k?) 덩치 큰 파일은 머뭇거려진다. 프록시 서버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시험 삼은 미국 쪽 프록시를 통한 연결도 속도 향상에는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삭제/교체된 파일 저장(여러 버전)]은 문서가 가득한 폴더를 백업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다. 자주 변경되고 저장되는 문서들의 특징상 과거 여러 백업본을 따로 저장한다는 것은 혹시 모를 실수나 자료 유실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한, GoodSync는 스택 백업 프로그램에서 지원하지 않는 [심볼릭 링크와 정션] 폴더도 백업/동기화할 수 있다. 작업 생성 시 기본값은 ‘무시’로 되어 있다.

[임시 파일을 사용하여 안전하게 복사] 옵션은 파일 복사 작업 전에 임시 폴더에 한 번 복사하고 나서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나 같은 경우 임시 폴더가 SSD로 되어 있기에 쓸데없이 SSD 내구성을 소모하는 것 같아 체크 해제했다. 체크 해제가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안전성은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별문제는 없다. 어차피 GoodSync는 Volume Snapshot Service(VSS)를 지원하기 때문에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는 옵션일 수도 있고, 실패한 작업은 다음에 다시 업로드하면 된다. 참고로 작업의 옵션 변경은 작업이 중지되어 있을 때만 가능하다.

StackCloud, Backup with WebDAV and GoodSync
<스택 백업 프로그램은 지원하지 않는 심볼릭 링크 폴더도 백업 가능>
StackCloud, Backup with WebDAV and GoodSync
<'임시 파일~' 체크 해제도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
<WebDAV는 윈도우 탐색기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이 가능하다> 

스택은 WebDAV를 지원하기에 위 스샷처럼 윈도우 탐색기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하여 편하게 파일 관리를 할 수 있다(연결 방법은 구글링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혹은 RaiDrive 같은 써드 파티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된다). 마지막으로 스택의 다운로드 속도 역시 매우 느리지만, 그나마 Internet Download Manager를 사용하면 조금 낫다(EagleGet은 다운조차 안 된다). 이상으로 스택 클라우드 WebDAV 활용에 대한 불친절한 리뷰를 마치며, 혹시 좀 더 나은 속도를 제공하는 백업 방법을 발견한 분은 제보 부탁드린다.

WebDAV 브라우저 Cyberduck으로 스택(stack)을 보다 자유롭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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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

1테라 무료 클라우드 스택(stack)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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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stack)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초대 요청>

스택(stack) 벨기에 홈페이지에서 초대 코드 신청 후 대략 일주일 정도 후 이메일로 초대 코드가 날라왔다. 명심할 것은 네덜란드 스택 홈페이지 초대 코드 발송은 지역 제한이 있기에 벨기에 스택 홈페이지에서 초대 코드를 신청해야 하며, 계정도 벨기에 스택 페이지에서 생성해야 한다(네덜라드 스택 홈페이지에서 초대 코드를 신청하면 벨기에 홈페이지를 이용하라는 안내 문구가 뜬다). 내 노트북의 대한민국 경기도 IP는 두 번이나 초대 코드 신청이 허용되었지만, 만약 지역 제한 때문에 거부된다면 VPN이나 프록시 서버(벨기에)로 우회에 초대 코드를 신청해야 한다. 영문 transip 홈페이지에서는 스택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고, 네덜란드어/벨기에어 transip 홈페이지에서만 스택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생소한 네덜란드어/벨기에어라 구글 번역도 완전하지 않아 가입할 때 좀 고생했지만(비밀번호 첫 글자는 반드시 영문 대문자로 설정!), 가입 완료 후 로그인한 상태에서 초대 코드 입력하면 홈페이지 만들라는 (이것은 유료 서비스) 화면이 나오는데 무시하거나, 혹은 결제 창에서 삭제하면 1테라 무료 클라우드 스택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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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일주일 후 이메일로 초대 코드가 날라오면 가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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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1테라 저장 공간 생성 완료>

스택 클라우드는 https://아이디.stackstorage.com 웹페이지 주소로 바로 접근할 수 있고, 스택 클라우드 메뉴는 설정에서 영문으로 전환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도 업로드가 가능하지만, 별도로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폴더 별로 백업할 수 있다. 그러나 네덜란드에 서버가 있어서 그런지 속도는 그다지 신통치 않으나 바이두 무료 업로드 속도보다는 나은 것 같다. 이런 단점은 업로드 창을 여러 개 띄워 동시에 여러 파일을 업로드하면 좀 나아질 수 있다. 한편으론 바이두 클라우드에 필적할만한 녀석을 알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멋지고 다행한 일인가! 또한, 스택은 바이두 무료 사용자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업로드 파일 크기 제한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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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용 프로그램을 통해 백업 가능>

스택 홈페이지를 아무리 뒤져봐도 저장된 자료의 만료 기한에 이야기는 없으나, 구글+ 비슷한 콘셉트인 것으로 보아 꾸준히 로그인만 하면 자료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고, contact(1:1 채팅 비슷)로 장기간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 삭제와 관련해서 문의하니 자료가 삭제되거나 계정이 블록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구글 번역으로 문의한 것이라 내 의도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영어 능통자 분들은 contact로 문의하면 더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 마지막으로 스택의 공유는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결정할 수 있고, 만료 기한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현재로선 스택 클라우드 업/다운로드 속도가 저조하니 덩치 큰 동영상 파일보다는 수십 메가 이하의 문서나 사진 백업 용도로 사용하면 적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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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비밀번호는 물론 만료 기한까지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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