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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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 공허한 푸른 눈동자

어나더 | 아야츠지 유키토 | 보이지 않아도 될 것이 보이는 공허한 푸른 눈동자 아야츠지 유키토를 처음 만난 작품은 『십각관의 살인』이었다. 꽤 오래전에 읽었던 작품이라 역시 기억이 가물가물 한다. 그때도 이런 식으로 정리를 좀 했다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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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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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 대학자라고 불리는 진정한 이유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 이덕일 | 대학자라고 불리는 진정한 이유 극과 극을 달리는 두 평가의 주인공 일부에선 공자, 주자처럼 ‘자(子)’를 붙여서 조선 최고의 유학자이자 성인으로 추앙하고, 또 일부에선 ‘시열이, 시열이’하며 동네 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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