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명의 무의미한 댓글보다...
네이버 블로그 이웃인 건브레드님의 글을 읽다가 문득 떠올랐다. 백 명의 무의미한 댓글보다는 단 한 문장이라도 진심이 담긴 댓글이야말로 정말 '소통'의 힘이 실려 있다고...
나에겐, 그리고 당신에게 그런 '서로이웃'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아무튼, 요즘 구글 블로거 때문에 오히려 블로그 중독이 심해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도 HTML, CSS 태그 등에 대해 좀 배우는 것 같아 약간은 흐뭇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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