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드라마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드라마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03/17

, ,

아부시반금련 | 피안을 찾은 그녀는 승자!

아부시반금련( I Am Not Madame Bovary, 2016) | 피안(彼岸)을 찾은 그녀는 승자!! "원래 난 올해는 고소하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당신네가 이렇게 날 괴롭히니 마음을 바꿔 올해도 고소하겠어요!" - 리설련 ...

Continue Reading

2018/02/26

,

심야식당2 | 음식을 따뜻하게 나누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심야식당2(続・深夜食堂, 2016) | 음식을 따뜻하게 나누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뭘 먹느냐보다 누구와 먹느냐가 중요한 거야!" 고단한 하루 일과를 마친 대부분 사람이 잠자리에 들 무렵, 야심한 밤을 보내려는 출출한...

Continue Reading

2018/02/17

, , ,

그것(It) | 풍선처럼 떠다니는 두려움의 발목을 잡아라!

그것(It, 2017) | 풍선처럼 떠다니는 두려움의 발목을 잡아라! “같이 놀자, 에디. 너도 떠다니게 될 거야. 거기선 모두가 떠다녀.” - 광대 호러 작가 스티븐 킹(Stephen King)의 열여덟 번째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

Continue Reading

2018/02/02

,

도성대형 - 신가전기 | 죽음이야말로 가장 자비로운 복수!

도성대형 - 신가전기(Casino Tycoon, 1992) | 죽음이야말로 가장 자비로운 복수! "하신, 왜 안 죽이는 거야? 이놈을 죽이려고 그 많은 돈을 쓴 거 아냐?" - 영남 "이미 미쳤어, 이제 누구도 그...

Continue Reading

2017/12/18

, , ,

에어포트 | 공항 생태에 얽히고설킨 드라마들의 향연

에어포트(Airport, 1970) | 분주한 공항 생태에 얽히고설킨 드라마들의 향연 "안녕하세요? 1등석이세요, 이코노미세요?" - 안내원 "1등석이죠. 밀항하는 것보다는 별로 재미 없구려" - 퀀셋 부...

Continue Reading

2017/12/10

, , ,

데스 노트(2017) | 혼란스러운 재탕, 덕분에 기대감은 난감함으로

데스 노트(Death Note, 2017) | 혼란스러운 재탕, 덕분에 기대감은 난감함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건 신이야. 우리가 신을 선물할 거야. 신을 선물하자. 이름도 지을 거야. 누구도 실망시키지 않을 신." - 라이트 ...

Continue Reading

2017/10/10

, , ,

천하무적 | 늑대도 하지 않는 짓을 하는 것이 사람

천하무적(天下無賊, 2004) | 늑대도 하지 않는 짓을 하는 것이 사람 "해치지 않으면 늑대도 물지 않아요. 이젠 얘기할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사람이 날 해치겠어요? 사람이 늑대만도 못해요?" - 사건 남의 재...

Continue Reading

2017/08/08

,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 영원한 삶을 쫓는 조금은 지루한 여행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2016) | 영원한 삶을 쫓는 조금은 지루한 여행 “서두르지 않아도 돼 난 영원히 여기 있으니까” - 엠마 치매를...

Continue Reading

2017/08/06

, , ,

타이타닉호의 비극 | 과학에 대한 맹신과 인간의 나태가 합작한 대참극

타이타닉호의 비극(A Night To Remember, 1958) | 과학에 대한 맹신과 인간의 나태가 합작한 대참극 "우린 내일 항해 속도에 내기를 걸기로 했습니다" "선장이 이 배가 얼마나 빠른지 시험을 한다던...

Continue Reading

2017/08/03

, , ,

의형제 | 이념과 이해를 초월하는 사나이의 우정

의형제(Secret Reunion, 2010) | 이념과 이해를 초월하는 사나이의 우정 "지원아, 오늘 저녁에 맛있는거 해줄래?" - 한규 상부에 지원을 요청하지 않고 무리하게 독자적으로 작전을 강행하다 간첩 체포에 실패...

Continue Reading

2017/08/02

, ,

거지왕 김춘삼 | 20만 명의 아버지

거지왕 김춘삼(Kim Chun-Sam, A King of Beggars, 1975) | 20만 명의 아버지 "어지간히 배들이 부른 모양이구나. 그럼 소화를 시켜야지. 아, 딩거산이 ~♪~ 우러러 ~♪~" - 김춘삼 구성진...

Continue Reading